토이/LEGO 1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레고] 미니 타워 브릿지 (ver.소브님)

정말로 간만에 레고를 조립 하게 되었습니다.이번 레고는 소브님의 미니 타워브릿지를 복제.창작품이라 제품번호도 없네요. 부품 공수에는 아조그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브릭링크를 대행해 주시는 아조그님의 카페는 전에도 한번소개해 드렸었는데 위 사진처럼 아주 꼼꼼하고 친절하시기에꼭 한번 이용해 보시길요~ 아조그님의 카페를 링크해 드려요. 아조그님 카페 구경하러 가기~ 아조그님이 브릭들을 분류까지 해서 보내주셨으니 그냥인스를 보고 조립만 하면 된답니다. 맥북에 pdf 파일을 담아서옆에 켜놓고 보고 조립하는 중입니닷~ 간만에 하는 조립이라 그런지 왜이렇게 설레이는지... 소브님의 창작물이라 자세한 리뷰를 해도 될런지 모르겠어서그냥 짤막하게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인스도 공개하신지라 상관은 없을듯 하지만... 위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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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자유의 여신상 미피 스케일 베이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미피 자유의 여신상 베이스입니다. 브릭을 구하기 위해선 브릭링크를 통해 부품을 갖고있는 셀러들에게 주문을 하면 됩니다만, 브릭링크 주문이 어렵거나 각 셀러들에게 부품을 구입하기 번거로우신 분들은 아조그님의 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클릭! 복제를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각종 브릭들을 전부 브릭링크를 통해 구매대행 해주시고 저렴한 수수료를 받으십니다. 구매한 브릭을 검수에서 포장까지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그 노력에 비하면 수수료는 너무나 저렴하다고 생각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아마도 새로운 세상이 열리실듯. 저도 아조그님 카페에서 많은 브릭들을 구매하여 조립 대기중입니다.어마어마한 것들을 구입했으니 기대를~~ 일단 작은 복제품들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 자유의 여신상 복제는 미국여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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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00 퍼스트 오더 스노우스피더 (First Order Snowspeeder)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스타워즈 신제품중 하나인 퍼스트 오더 스노우스피더 입니다. 기존 스노우스피더제품과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 영화상에서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한 기체네요.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새로운 퍼스트 오더 미피 떄문이지요~ 박스에는 스노우 스피더의 기믹들 무기등의소개들이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봉다리는 총 네가지로 레이의 스피더보다 약간 큰제품으로 조립시간은 1시간이 약간 더 걸릴정도. 스티커와 인스 입니다. 1번 봉다리를 열어 가장 먼저 조립하게 되는 퍼스트 오더 스노우트루퍼 오피서입니다. 투구며 토르소의 인쇄상태등 정교하게 나왔네요. 어깨에 견장도 처음보는 견장이며, 뒷면의 흰색브릭도인쇄되어 있을 정도로 신경쓴 미피임이 확실합니다. 조립을 시작합니다. 밑부분부터 조립을 시작. 뒤집어서 브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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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12 그리버스 장군 (General Grievous) 외형리뷰.

레고답지 않은 레고 75112 그리버스 장군 외형리뷰 입니다. 사진 찍으면서 완전 반해 버릴정도의 퀄리티네요! 빌런이니 배경을 간만에 어두운 색으로 해서 찍어봤습니다.역시나 흰색 배경보다 훨씬 어울리는듯. 두개의 팔은 이런식으로 하나의 팔이 됩니다. 주먹 아래에 붙였던 라이트 세이버의 밑부분을 띄면라이트 세이버가 하나의 창이 되는 효과가 있지요. 바로 요런식으로... 말이죠~ 굉장한 퀄리티!! 헤드도 어찌나 조형이 잘 되어 있는지...감탄만 나올 따름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균형을 잡기가 약간 힘들어요.뭐 이런식으로 오비완에게 당한 설정의 포징이 맘이 편할정도. 한번 균형을 잡으면 고대로 놔야하는 단점이... 옆모습도 멋짐. 멋짐. 다리가 닭다리라 균형을 잡는게 꽤나 힘듭니다.지금도 겨우겨우 균형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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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12 그리버스 장군 (General Grievous) 조립리뷰.

스타워즈 신제품중에 빌더블 피규어즈인 그리버스 장군 조립리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빌더블 시리즈중 이제품 하나만 맘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박스샷은 카리스마 넘치는 그리버스 장군의 모습이 담겨있군요. 뒷면엔 두개의 팔이 한개로 합쳐지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다른 빌더블 시리즈들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봉다리는 번호없이 딱 두개뿐이며, 몸체에 쓰일 처음보는브릭과 테크닉에 많이 쓰이는 브릭들이 드문드문 보이네요.빌더블 시리즈는 처음 만들어 보는건데... 레고 만드는 느낌은아닙니다. 마치 건담을 조립하듯 딱맞게 나온 프라스틱을그냥 끼우는거 같은 그런 느낌. 인스도 얇은 책 한권입니다.역시 신제품. 처음보는 브릭. 그리버스 장군의 바디부분. 여러가지 테크닉 브릭들을 조립하면서중심이 될 바디를 단단하게 다져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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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099 레이의 스피더 (Rey's Speeder)

스타워즈 신제품이 발매되었더군요. 스타워즈가 주종인 나로써는 신상을 구입하지 않을수 없었지요.때마침 미국동부 여행중이어서 구해오려고 했었는데 왠걸. 월e만 달랑 하나 있었고 스타워즈는 구매실패!! 결국 한국에 돌아와서 토이저러스를 들렸더니 스타워즈 신제품이전부 있어서 밀팔과 타이파이터를 빼곤 전부 구입해 왔더랬지요. 그중 가장 작은박스인 레이의 스피더 리뷰입니다. 스타워즈 신제품들이 스타워즈 7 : 깨어난 포스를 주제로 하고있어아직 영화를 보기전이라 캐릭터도 모르겠어서 다 모으게 하는 이상한 상술이 있습니다. 아무튼 예고편에도 살짝 등장한 레이의스피더 입니다. @From Youtube 바로 요기체입니다. 아주 눈깜짝할새에 지나갑니다. 일단, 박스샷입니다. 아주 작은 소박스 제품으로 손가락으로 박스를 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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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093 데스스타 파이널 듀얼 (Death Star Final Deul) 외형리뷰

75093 데스스타 파이널 듀얼의 마지막편 외형리뷰입니다. 미닫이 문으로 된 대문은 로얄가드두명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문을 옆으로 밀고 들어가면 루크와 다스베이더가부자간의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황제는 의자에 앉아서 느긋하게 구경을 하고 있군요. 아마 황제는 이곳에 빠져서 최후를 맞는걸로 알고있는데... 귀여운 모습의 루크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접힌답니다.사진 찍으러 이동할때 이렇게 들고다니면 될듯해요. 그리고 겉에서 보면 세개의 기둥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다시 길게 입구를 길게 뽑은 상태로 하여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로얄가드와 다스베이더그리고 황제까지 차례데로 기다리고 있군요. 은근히 멋지게 나온 제품입니다.로얄가드들이 멋져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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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093 데스스타 파이널 듀얼 (Death Star Final Deul) 조립리뷰 vol.2

조립을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4번 봉다리를 열면 로얄가드 미피1개와 팰퍼틴 데스스타 미피를 맞게됩니다.로얄가드는 차고 넘치게 있고 펠퍼틴은 얼굴색은 좀 다른것 같은데 나머지는 변한점이 없네요. 3번 봉다리에서 왼쪽 기둥을 만들어줬으니 이제 오른쪽에 연결한 기둥을 만들어야겠죠? 똑같은 방법으로 바닥부터 만들어 나갑니다. 오른쪽 경첩브릭으로 연결해 줍시다. 그리고 통짜브릭과 스티커의 만남.안좋아 하는것들의 총집합이네요. 동그랗게 파인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야하는 고난도지만이미 스티커 붙이기의 달인이 된 입장에선 가뿐하게!! 그리고 기둥 윗부분을 계속해서 조립해 나갑니다. 그리고 기둥의 유리창문이 될 부분도 조립. 완성입니다. 유리창문도 완성이 되었고 둘을 붙여주고 기둥에 조립해주면 오른쪽 기둥도 완성이 된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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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093 데스스타 파이널 듀얼 (Death Star Final Deul) 조립리뷰 vol.1

간만에 주종인 스타워즈 조립입니다. 스타워즈 제품을 구매하는 패턴은 두가지인데 UCS는 무조건 구매하고, 중,소박스는 미피 때문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도 사실은 이 제품에는 신형 다스베이더 미피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구매할수 밖에... 박스 이미지입니다. 다른건 다 눈에 안들어오고 가장 왼쪽에 신형 다스베이더의 새로운 모습만 눈에 들어오네요. 이 제품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6의 마지막 씬을 재연한 디오라마 제품입니다. 인스도 역시 두툼한 1권. 신제품이란 얘기입니다. 9월에 신제품들이 또 무지막지하게 나올예정이지만. 봉다리는 총 6개입니다. 1번 봉다리를 시작하면서 만들게 되는 루크와 신형 다스베이더 미피입니다. 루크는 옆으로 치워두고 (원체 많으니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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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9010 더 호빗 - 고블린 킹 배틀 (The Goblin King Battle) 조립리뷰 vol.2

계속해서 조립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4번 봉다리에 들어있는 오크병사 입니다. 몸통보다 큰 칼이 인상적이네요. 다시 바닥부터 차곡차곡 디오라마를 쌓아갑니다. 옆으로도 위로도 브릭들을 확장하듯 쌓아갑니다.불규칙한 돌들의 표현이 이 제품의 특징이네요. 옆으로 확장된 지형이 더 커졌습니다. 겉의 불규칙한 돌들을 계속 쌓아가면서 테크닉 브릭으로 기믹을 조립합니다. 밀어서 무언가를 떨어뜨리는 기믹인듯 합니다. 그리고 위를 덮어주면 깔끔해지네요. 긴창 두개로 분위기를 또 잡아줍니다. 타일에 나무판자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해골머리들로 다시 분위기를 으스스하게 해주고바닥에는 배에서 쓰이는 돛을 놓아줍니다. 올라가는 계단도 설치. 아까 만들었던 기믹인데 역시나 앞으로 밀면 이렇게 서있는 계단이 밀리면서 넘어뜨리는 기믹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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