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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앙리 할아버지와 나 - 콘스탄스 (채수빈 배우님)
그림 카테고리에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팬아트. 그리고 앙리 할아버지와 나 관람기 얼마전 항상 티비로만 보아오던 채수빈 배우님을 직접한번 보고싶어서,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를 보러갔었다. 막연히 이쁠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첫 등장때 모습을 보고는 상상했던것보다 훠얼씨인 예쁘... 아니 아름답다고 해야... 말로는 무슨말을 해도 표현이 안되고 어쨋든 내가 본 사람중 최고였다. 게다가 1열에서 본터라, 연극 내용은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 두시간동안 바로 앞에서 푹빠져서 연극을 관람한게 아니라 사람자체를 관람한듯... 직접 본 느낌은 티비에서 볼땐 귀엽고 작은 이미지였는데, 무대에서 본 모습은 키가 굉장히 커서 당황.연극이라는 장르 특성상, 초반에 너무 어색했는데 한시간정도 흐르자 마치 채수빈 배우님과는 친해..
2019. 4. 30. 17:18 written by 8Kun 댓글수
배트맨 아캄나이트 게임에 나오는 빌런중 한명인 알버트킹.게임하다가 첨보는 빌런이라 끄적이던 낙서. 전직 유명 복서였는데 지금은 퇴물이 되어버린 육체파 남성.대사는 영어공부 하다가 나온 문장중 하나.
2015. 8. 6. 15:48 written by 8Kun 댓글수
간만에 낙서한장. 에이핑크의 리멤버를 들으며 끄적끄적~일주일에 한점씩이라도 끄적여서 올려야겠다.
2015. 7. 22. 12:46 written by 8Kun 댓글수
지인들 생일선물로 예전에 가끔 만들어주던 개인명함. 선물받은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한때는 사업으로 구상해볼까 생각해 보기도 했었는데, 디자이너는 나 혼자라 밀려드는 작업을 어떻게 감당하나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 3');; 사실, 단가가 너무 맞지 않아서 접었다. 디자인비라도 받아야 하고 어느정도 질좋은 명함을뽑을라면, 200장정도 뽑는데 15만원 정도가 비용으로 드는데, 누가 명함 뽑는데 15만원이나 쓰겠어? 선물로 받으면 모를까.. 그래서 몇명 못해주고 끝이났던 작업물~! 맨앞 명함은 내 개인명함으로 요즘도 사용하고 있는 명함.이름은 개인상 이유로 모자이크 처리.
2015. 3. 14. 22:52 written by 8Kun 댓글수
갑자기 직업을 물어보시더니 캐릭터를 그려달란다. 첨엔 짜투리 시간에 그려서 가져갔었는데 역시나정성이 조금 들어간건 알아차리기 마련인가. 조금 수정을 원하시길래. 피같은 주말을 투자하여 약간의 성의를 보여서 그려준 그림. 얼굴에 너무 근육이 많은 분이라 고생좀 했음. 맘에 들런지는 모르겠다. 그림선물의 대가로 빽드라이브라는 필살기를 전수해 주시기로 하셨다. ㅋㅋ
2015. 3. 2. 23:19 written by 8Kun 댓글수
인퍼머스 세컨드선 참 재미나게 즐겼던 ps4 소프트 였었지.
2015. 3. 2. 23:12 written by 8Ku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