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19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핫토이] 다스베이더 MMS279 (스타워즈)

기다리고 기다리던 핫토이사의 다스베이더가 드디어 발매가 되어 배송되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악역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있고.. 스타워즈는 모르는 사람도 다스베이더는 알고 있을정도로 두말할 필요가 없는 캐릭터의 핫토이 제품. 오래 기다렸던만큼 배송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설레임은 굉장했었는데 역시나 박스 디자인도 굿. 뒷면 박스에 박혀있는 다스베이더의 이름. 우후!!무비 마스터피스 MMS279 의 제품명을 갖고있다. 설레임과 함께 박스를 개봉하면 데스스타를 배경으로 멋드러진다스베이더의 모습이 반겨준다. 포스가 풍만~ 그것마저 걷어내면 드디어 제품이 모습을 드러낸다. 발매전부터 음성지원이라던가 계기판의 LED, 라이트 세이버의 LED가점등이 된다는 정보를 미리 접했었기에이 메뉴얼은 필수로 읽어봐야했다.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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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37 카본-프리징 챔버 (Carbon-Freezing Chamber)

간만에 스타워즈 레고 리뷰네요.75137 카본 프리징 챔버는 2016년 스타워즈 신제품입니다.스타워즈7 제품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예전 소재로 나온 제품.유명한 장면인 한솔로 탄소냉동을 다룬 제품인데,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외계인 미피인 UGNAUGHT 때문이었습니다. 박스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제품 자체도 디자인이 잘되었지만, 새로운 미피인 어거너트와 보바펫미피 한솔로 탄소냉동 버젼등등이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인듯 합니다. 다양한 기믹들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는 박스 뒷면입니다.만들고보니 이런 소박스 제품에서 기믹이 세가지나 됩니다. 한권으로된 인스입니다. 아키텍쳐만 만들다보니얇은 종이질이 약간 서운하네요. 브릭수는 봉다리 두개의 분량으로 금방 조립이 가능합니다. 1번 봉다리만 신상봉다리가 들어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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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022 링컨기념관 (Lincoln Memorial)

2016년 신상 아키텍쳐는 아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아키텍쳐중 마지막 제품인링컨 기념관입니다. 미국동부 여행시 직접방문했던곳이라 구입해야했던 제품이죠. 박스 앞,뒷면 입니다. 브릭수는 딱 요정도.1X1 브릭들이 많은걸로 보아손가락이 많이 고생할듯 합니다. 역시나 고급진 두툼한 인스. 링컨기념관에 대한 설명이 텍스트로 써져있고 옆에는 링컨기념관의 멋진 작품사진이 있지요. 링컨기념관을 방문했을때 링컨의 좌상을 보고 흥분했었던 기억이떠오르는군요. 조립을 시작합니다.역시 아키텍쳐답게 밑판부터 조립을 시작합니다. 신상 아키텍쳐가 아닌지라 명판브릭은 누워있구요. 녹색 타일브릭으로 기념관 주변의 잔디밭을 표현합니다. 깔끔한 흰색의 밑판으로 마무리. 그리고 보기만해도 손가락이 후끈한 작업. 그리고 요 앙증맞은 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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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026 베니스 (Venezia, Italia)

레고 아키텍쳐 2016년 신상시리즈 베니스입니다.베니스는 가보긴했지만, 사진을 찍다가 물에 빠지는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 나머지 일정은 고개를 푹 숙이고 다녔던곳. 그래서 전혀 기억이 나질않습니다요. 그래도 어쨋든 가본곳이니 구입은 했다지요. 박스 앞뒷면인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안가본걸로 쳐야할듯. 탑은 언뜻 본거같긴한데...같이간 후배여 너는 기억이 나니 이모든것들이? 뉴욕시티와 비교해 적은양의 브릭입니다.가격도 물론 베니스가 몇만원 더 저렴합니다. 고급스러운 인스는 아키텍쳐 시리즈만의 매력. 인스를 훓어보는 재미도 있는 시리즈입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찍었던 사진과 굉장히 흡사한 사진.그후로 나는 저 배옆에있는 바닷물에 풍덩. 흑. 이 다리도 아마 수상택시를 타고 나오면서 있었던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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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028 뉴욕시티 (New York City)

2016년도 아키텍쳐 시리즈 신작인 뉴욕시티 입니다.이번 신작은 뉴욕시티, 베니스, 베를린, 칼리파 빌딩 이렇게네가지가 발매되었는데. 아키텍쳐는 가본곳만 구입하기에뉴욕시티와 베니스만 구입했습니다. 그중 오늘은 뉴욕시티! 이번 아키텍쳐 시리즈는 독특한 컨셉으로 발매가 되었는데기존의 한 건물만을 특정지어 발매한것이 아니라 그 도시의주요 건축물을 일렬로 정렬하여 크게 구분지어버리는 형식. 뉴욕시티의 대표적인 자유의 여신상부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크라이슬러 빌딩, 플렛아이언 빌딩, 세계무역센터까지 입니다. 이중에서 크라이슬러 빌딩과 플렛아이언 빌딩은 직접 보진 못했네요. 두툼하고 고급스러운 아키텍쳐의 그 인스입니다. 직접 가서 찍은 뉴욕시티의 모습이면 좋겠지만인스에 나온 사진을 가깝게 찍어본것 입니다.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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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024 루브르 박물관 (Louvre)

레고 아키텍쳐 시리즈인 루브르 박물관입니다.서유럽 여행을 가기전에 만들고 가려고 주문했었던건데끝내 택배가 도착하는걸 보지못하고 출발하여 만들지못했던 제품. 다녀와서도 또 한동안 잊혀졌다가 지금에서야만들어 보게 되네요. 아키텍쳐의 박스 디자인은 무조건 고급스럽지요. 뒷면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멋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직접 다녀왔기에 어느정도인지가늠할수가 있다지요. 당시엔 너무 태양이 강렬해서멋진 사진을 담지는 못했었지만... 아키텍쳐 시리즈의 인스또한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루브르 박물관에서 직접 나눠주고 있는듯한 책자 같기도...아무튼 다른 레고 시리즈와는 달리 굉장히 두꺼운 종이질을사용하기에 얼마되지않는 페이지수 임에도 불구하고 두껍고 묵직합니다. 봉다리에는 따로 숫자는 없습니다만,이정도양의 브릭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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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카일로 렌 (디즈니 인피닛 3.0)

마지막으로 카일로 렌. 다스베이더의 뒤를 이을 다크사이드의 주적.새로운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역할을 할것만같은포스를 가진 캐릭터.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아직 안보신분들은 뒤로! 카일로 렌에 관해서는 할 얘기가 정말로 많아서 스포일러를 남겨야겠다.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봤을때한솔로의 아들 벤 솔로였다는걸 알고 너무 놀랐었다.그리고 다스베이더의 외손자. 동봉된 캐릭터카드의 카일로 렌. 머리에 망토를 뒤집어 쓴 모습보다 투구 전체가나온게 더 멋있었는데 약간 아쉽다. 카일로 렌의 정면모습. 영화상에서 다스베이더의 투구를 만지며 다시 다크사이드의힘을 보여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렇다는건 그가다스 베이더를 한번 만났다는 의미. 그러나 이미 다스베이더는죽었던 시기이기에 어찌된 영문인거냐? 바로 스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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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포 다메론 (디즈니 인피닛 3.0)

레이 & 핀과 함께 배송되어온 단독 캐릭터 저항군 최고의 파일럿인 포 다메론. 포 다메론은 검정과 주황색의 조합인 엑스윙을 몰고 등장과 동시에 두대의 타이파이터들을 무력하게 격추시켜 버리는 연출을 보여주는등 엄청나게 멋진 활약을 한다.박스를 뜯기전에도 멋져 보임. 역시나 동봉된 캐릭터 카드. 스타워즈 특유의 파일롯 복장을 하고 있다.너무 멋짐. 광선총과 검정 헬멧의 디테일도 끝내줌. 늘어진 어깨끈의 표현도 굉장하다. 포 다메론에 관해선 과연 포스 센서티브이냐 아니냐의루머로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 모양인데... 그저 비행실력만뛰어난 일반인인듯 하다. 부모님중 어머니쪽 (샤라베이)이 굉장한 비행술로 맹활약을 펼쳤다고 하니... 어쨋든 굉장한 퀄리티의 피규어. 외모로 보나 활약으로 보나 핀보다훨씬 주인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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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레이 & 핀 (디즈니 인피닛 3.0)

사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문득 도착한 아마존발 디즈니 인피닛 3.0 시리즈의 마지막인스타워즈 포스 어웨이큰의 두 캐릭터 레이와 핀. 캐릭터들을 볼수있는 박스의 전면. 근데... 레이가... 영화에서 보던 아름다운 레이가 아니다...흑. 핀은 영화에서 보던 그 핀이 맞다. 박스의 뒷면은 뭐 여지껏 나온 피규어들과캐릭터 소개가 끝. 개봉해서 열어보면 밑면에 있던 캐릭터 카드.영화에서도 레이와 핀은 캐미가 꽤나 어울렸으니한제품으로 나온건 충분히 이해가능. 근데 아무리 디즈니 캐릭터화 되었다고 해도미모의 레이양이 이렇게 마녀같이 나올줄은... 복장이나 곤봉의 퀄리티는 훌륭하다. 독특했던 머리스타일도 그대로 재현. 새로운 시리즈를 책임질 주인공인 레이. 의상과 곤봉의 디테일은 너무나도 뛰어나지만...얼굴이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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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04 카일로 렌의 커멘드 셔틀 (Kylo Ren's Command Shuttle)

카일로 렌의 커멘드 셔틀 리뷰입니다. 영화상에서 카일로 렌이 등장할때 멋드러진 검정색 기체가 빨간색 라이트를 비추고 V자로 날개를 펼치며 등장하는데백조라고 불리웠던 임페리얼 셔틀과 대조되는 흑조의 모습이라 생각되어 꽤나 멋져보였던 기체인데... 레고로는 이렇게 발매가 되었습니다. 회색의 기체에 헤드의 라이트도 그냥 투명브릭.게다가 날개는 V자로 꺽이지가 않는 치명적인단점이 있습니다. 헉. 아무래도 레고사가 영화전에발매하려고 제대로 설계를 하지 못한듯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미피 구성은 꽤 괜찮습니다.카일로 렌의 미피를 구할수 있기 때문이죠. 1월에 나올 신제품중에 카일로 렌의 맨얼굴이 나오는미피도 있긴 하더군요. 아무튼 박스샷입니다. 인스도 물론 단 한권이고 겉비닐을 뜯는 방식이 중간을 뜯으면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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