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계획한 미국여행.

언제가나 싶었는데, 오늘, 바로 지금... 간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CGV 인천 IMAX 
더이상 신선하진 않지만, 이 화려함을 폄하할 순 없다. 제 몫을 해내는 트랜스포머. 떠나는 마이클 베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 서클]   CGV 인천 
소셜미디어가 세상을 어떻게 지배하게 될 지 보여주는 극단적이고 친절한 예시. 가장 기억 나는 건 톰 행크스의 프리젠테이션.







[다크 하우스]   롯데시네마 부평 

이 세상 어디에도 없던 공포... 이 영화 어디에도 없던 공포. 미스테리를 해소하는 방식이 너무 싱겁고 훈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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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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