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계획한 미국여행.
언제가나 싶었는데, 오늘, 바로 지금... 간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CGV 인천 IMAX
더이상 신선하진 않지만, 이 화려함을 폄하할 순 없다. 제 몫을 해내는 트랜스포머. 떠나는 마이클 베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 서클] CGV 인천
소셜미디어가 세상을 어떻게 지배하게 될 지 보여주는 극단적이고 친절한 예시. 가장 기억 나는 건 톰 행크스의 프리젠테이션.
[다크 하우스] 롯데시네마 부평
이 세상 어디에도 없던 공포... 이 영화 어디에도 없던 공포. 미스테리를 해소하는 방식이 너무 싱겁고 훈계적이다.
'8Kun' Friends > 와치무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비] 7월 둘째주 - 스파이더맨: 홈커밍, 카3: 새로운 도전, 내 사랑 (2) | 2017.07.18 |
---|---|
[무비] 7월 첫째주 - 박열, 그 후, 지랄발광 17세 (0) | 2017.07.13 |
[무비] 6월 둘째주 - 하루, 엘르 (0) | 2017.06.22 |
[무비] 6월 첫째주 - 미이라, 악녀, 심야식당2 (0) | 2017.06.16 |
[무비] 5월 다섯째주 - 원더 우먼, 대립군, 7번째 내가 죽던 날 (0) | 2017.06.09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