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키텍쳐 스카이 라인 시리즈의 신제품인 영국 런던이다.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인 영국인데도 불구하고 구입할수 밖에 없었던 

런던의 유명 랜드마크들... 어여 직접가서 보고싶다.





빅밴, 타워브릿지, 런던아이 그리고 

아직은 관심밖인 국립 미술관과 넬슨 동상까지가

런던 스카이 라인의 라인업이다.





박스 뒷면엔 자세한 랜드마크들의 소개가 되어있다. 





인스는 어느새부턴가 고급스런 재질이 아닌 

펄럭이는 재질로 바뀌었다, 원가 절감. 





런던의 브로셔라고 불리워도 될 정도의 소개가 적혀있는 인스.









내용물은 총 두개의 봉다리로 이루어져 있다. 





스카이 라인 특유의 길쭉한 밑판이 완성.




밑판의 앞면은 타일브릭으로 깔끔하게 정리된다. 





그리고 이곳에는 





프린트 브릭인 런던의 타일브릭의 자리.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있는데 왠지 센스있어 보인다. 









그 윗부분으로 런던 국립미술관과 넬슨동상이 세워질 부분의

바닥 부분이 조립된다. 1x1 반원 타일브릭 덕분에 더욱 정교해짐. 





타워브릿지가 세워질 곳은 템즈강을 투명 브릭으로 표현해 주고있다. 





그리고 타워브릿지의 두개의 기둥이 세워짐. 





타워브릿지 중앙다리부분. 







이런식으로 열고 닫힘까지 표현.





그리고 양옆으로 타워가 세워진다. 





중앙을 이어주는 다리.





이번에 처음보는 새로운 브릭들... 





타워 브릿지 때문에 새로만든 브릭인지는 모르지만,

타워 브릿지의 묘사에는 더할나위 없이 어울린다. 





이것도 처음보는 브릭. 







새로운 브릭들로인해 환상적으로 묘사된 타워 브릿지. 





탄색과 하늘색의 조화 때문인지 몰라도

레고로 만든 타워 브릿지는 어떤 버젼이든 아름답게 보인다.







파란 철제 구조물까지 묘사해주면 타워 브릿지는 완성된다. 





단순하면서도 정교하게 꾸며진 네셔널 갤러리. 





그 오른편으로는 런던 아이가 만들어질 차례. 





요상한 브릭 두개를 평행으로 세워 조립한후





파란색 브릭을 중심으로 모아준후 조립해준다. 

두손 공손히 모은 두개의 브릭. 





그런다음 런던의 눈을 붙여준다. 





이 요상스러운 조합으로 만들어지는건 





런던아이가 사실 대관람차라 동그랗게 달려있는 캡슐을 푠현한거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확한 원은 아니어서

또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다. 





공중에 달려있는 듯한 신기한 조립법은 바닥을 보면 비밀이 풀림. 





신기하게 조립된 런던아이 

그 앞부분에는 빅밴이 자리잡는다. 





새로 보는 진한회색의 새로운 브릭. 

마치 빅백때문에 만들었다고밖에 볼수 없었다.





그리고 무려 빅밴의 시계탑의 시계는 

프린팅 브릭!!!! 하긴 아키텍쳐도 아이디어 제품군들처럼

고급화전략 제품군중 하나라 스티커를 본적이 없었다. 







지붕까지 만들어주면 빅밴의 완성. 





네셔널 갤러리앞에 단순하게 묘사된 넬슨동상.





타워브릿지 사이를 지나가는 요트로

디테일을 살려준다. 





여유브릭들. 





구입할수밖에 없었던 런던 스카이라인.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런던의 랜드마크들

네셔널 갤러리, 넬슨동상





빅밴!!!





타워브릿지!!!





런던아이!!!!!





마루의 아키텍쳐들 사이에 세워놓으면 또 더욱 멋져짐.





카테고리

토이/LEGO

날짜

2017. 1. 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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