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2 폭스바겐 비틀 조립리뷰에 이어 바로 시작된 외형리뷰.

정말 사진찍기 재밌는 모델이 되시겠다. 





비틀의 정면. 

헤드라이트 부분에 led 브릭을 첨가한후 찍었다.

자동차는 특히 헤드라이트에 불이 들어와야 효과가 만점.





요 브릭을 이용하여 불이 들어오게 해주는건데

페라리때부터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제품.  





확대하면 이렇게 선이 지저분하게 보이긴 한다. 





본넷트를 열고 스페어 타이어 뒤로 브릭을 뺀후





뒤집어서 적당한 부분에 꼽고 스위치를 켜면





두둥!!





이렇게 심심하던 차가 





매력만점의 비틀로 되살아난다. 





아 영롱해... 





타이틀 사진으로 낙점. 





차의 옆면 동글동글한 비틀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앵글. 





뒷모습. 





활짝 열리는 트렁크 부분. 





숨겨진 엔진의 매력을 볼수있다. 





크리에이터 자동차 시리즈의 전통과도 같은것.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앵글. 





옆문에는 쉽게 차에 올라타게 해주는 발판이 있다. 





위에서도 찍어보고 





옆에서도 찍어보고 





소품들도 꺼내서 연출해봄.

그러나 뒷좌석에 둘둘 말아둔 카펫은 귀찮아서 안꺼냄. 





지붕을 제거한후 오픈카를 만들어봄. 





사진을 다 찍고 전시하기위해 헤드라이트의 브릭을 해제. 





그리고 다음 조립할 녀석은 포르쉐 911!!!! 

이미 장식장부터 구입완료. 






카테고리

토이/LEGO

날짜

2016. 9. 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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