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파티 프로토콜 슈트중 독특하기로 치자면 이 슈트가 최고다.

일단 아이언맨 슈트인데 베이스가 흰색이라는 점. 게다가 이 슈트는

전투용이나 구조용이 아니라 우주를 비행할수 있게 만든 비행슈트. 





박스 디자인만 봐도 구입하고 싶을정도의 매력이 넘치는 슈트. 





역시나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로 만든 다량의 슈트중 하나. 





흰색과 검정의 조화로움으로 무척 고급스러워 보이는 슈트다. 





전면샷인데 확실히 기존 아이언맨과는 독특한 컨셉.  





마하로 비행시에 쓰는 마스크도 따로 악세사리로 존재하는데

너무 답답해 보여서 마스크는 이 마스크로만 촬영했다. 





가슴 부분의 아크리액터도 크기가 아주 작다.





디자인도 독특해서 만족감이 굉장하다. 





미끈한 하체부분. 비행하기 아주 좋은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하체의 뒷부분도 오픈이 되는 부분이 있고

종아리에 다린 분출구도 비행에 최적화 되어있다. 





옆모습. 등에달린 부스터가 돋보이는 부분. 





손에달린 빔마저 비행을 위해 밑으로 향해야한다. 





뒷모습. 





등에단 거대한 부스터. 멋짐. 





거치대없이는 이정도가 포징의 한계.

이륙하기 직전의 포징을 잡아보았다. 





최신제품이라 하늘을 올려다 볼수있다.

아이언맨이 하늘을 볼수있게된건 정말 얼마 되지않았다. 



대표이미지



조금있다가 비행기 타러가야 되는데... 이슈트 땡기네...



어쨋든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 아이언맨중 내가 모은건 이정도가 끝.

몇개 더 구입했었으나 왕샵 사기꾼한테 속아서 강제종료. 개눔.

다음 제품부터는 인간형 제품들로 리뷰할예정. 10개정도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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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핫토이

날짜

2016. 2. 2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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