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에서 실질적인 주인공 역할을 했던 슈트.

아이언맨 마크17 하트브레이커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전투씬에서 토니 스타크가 마지막에 입었던 슈트. 

좀 심술궂게 생긴게 맘에 안들었으나 영화상의 활약때문에

구입할수밖에 없었던 슈트. 





나온지는 얼마 안되서 박스 디자인도 멋지다. 





역시나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중 하나인 슈트. 

핫토이는 아이언맨 아니였음 큰일날뻔... 







전면샷을 보면 이 슈트는 가장 두드러지는것이 

바로 가슴에 있는 아크리액터이다. 다른 아크리액터에

비해 굉장히 큰 크기의 리액터로 모노빔을 발사할수

있게 최대한 강화시킨 슈트라고 한다. 





저 가슴에 있는 아크리액터는 다른 아이언맨 슈트와는 다르다. 





조금은 심술궂은 얼굴을 하고있다. 

처음에는 구매를 망설였던 이유였는데 

다른 아이언맨과 차별되는 점이기에 

필구의 요소가 되버렸다. 





가슴의 거대한 아크리액터가 돋보인다. 





하체부분도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 





옆모습마저 균형이 잘 잡혀있다. 





뒷모습도 심심하지 않다. 

구입후 굉장히 만족감이 높았던 독특한 슈트. 





영화상에서의 활약 때문에라도 하트브레이커는 필구 슈트이다.



대표이미지



하트브레이커라는 이름답게 심장 파괴자라는 별명이 붙어있고

토니 스타크가 전투용으로 작정하고 만든 전투형 슈트. 





얼굴만한 크기의 아크 리액터. 





등부분도 아주 단단한 디자인으로 마무리 되어있다. 





관절부도 섬세한 디자인. 





하지만 달리 오픈이 되는 부분은 없다. 





목도 두툼하니 전투용으로 설계된걸 볼수있다. 

아이언맨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 제품중 구입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하트브레이커 슈트! 





카테고리

토이/핫토이

날짜

2016. 2. 2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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