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역시 아이언맨3에서 하우스 파티 프로토골 제품중

하나인 아이언맨 마크33 실버 센츄리온이라는 슈트. 

마치 아이언맨 울버린 버젼처럼 손등에 나온 날카로운 칼날을

무기로 사용하는 슈트이다. 처음 봤을때 정말 촌스러워 보여서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원작에서 중요한 기체라고 들어서

오오 그래? 하면서 구입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땐 그랬었지...





박스샷. 강렬한 모습의 실버 센츄리온의 모습. 





요 하우스 파티 프로토골 때문에 콜렉터들은 많이 울었다.

나와도 너무 많이 나오는 아이언맨 마크 시리즈... 







꺼내보면 이런 아주 단순해서 촌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실버 센츄리온. 특히 하체부분이 맘에 안들었다. 





얼굴도 그냥 평범한 아이언맨 그자체. 





가슴의 아크 리액터조차 평범. 





촌스러워서 맘에 안들었던 하체까지. 





옆모습에서 드러나 보이는 손등칼날 무기. 





실제로 꽤 날카로워서 손등에 꼽을때 주의해야 한다. 





사놓고 맘에 안들어서 여러가지 포즈를 잡아보며 

억지로 맘에 들게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뒷모습마저 뭐 그럭저럭.

원작에서의 활약과 아이언맨 마크 시리즈를 전부

구입해야한다! 라는 콜렉터들만 구입했던 마크33





그래도 이 포즈 하나면 또 달라지는 녀석. 





이 모습은 정말로 아이언맨 울버린 버젼같다. 





이 사진도 맘에 들긴하나... 





그나마 최신 제품이라 머리는 하늘을 볼수있다.  



대표이미지



이 사진을 메인으로 써야겠다. 좀 욕하는 모습같긴 하다만;;;





역시나 마크33은 이 무기하나로 전부 설명된다. 

영화상에선 나왔나 싶게끔 활약이 미미하다. 





카테고리

토이/핫토이

날짜

2016. 2. 2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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