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더루프와 함께 배송되어온 충전케이블 1m.
레더루프에 신경을 쓰느라 좀 무시했다가 다시 가져옴.
가격은 애플답게도 무지 비싸다. 무시할 가격은 아님.
이게 39000원이라닛! 2m짜리는 49000원!!!
애플워치 배터리가 하루는 충분히 가기에 추가로 필요하진 않았지만,
케이블을 집에서 스탠드에 꽂아서 사용중이라 여분이 하나는 더 필요하다고
느껴져. 차에다 놔둘겸 하나 더 구매했다.
역시나 깔끔한 제거방식으로
새박스처럼 뜯을수 있게 되어있다.
개봉해보면 두꺼운 시디같이 생긴 종이에
둘둘말려서 포장이 되어있다.
충전케이블은 와치에디션에 들어있는 마그네틱 챠징 케이블.
단촐한 구성.
케이블, 메뉴얼 두장.
양쪽에 종이를 찢으면 케이블을 자유.
1m짜리 애플워치 충전 케이블
뭐 차에서 쓰기엔 넘치는 길이.
어찌보면 청진기같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어쨋든 애플아 2세대에서 충전방식 바꾸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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