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핫토이 리뷰. 

스타워즈에 나오는 캐릭터들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보바팻. 

한솔로 영화에 이어 보바팻도 단독 영화로 나온다고 하던데... 한솔로는 망한듯하니

보바팻이라도 잘되어 예전의 스타워즈의 명성을 되찾길 바라는 바. 




어쩻든 이 제품도 구입한지 1년은 넘었던거 같은데 이제서야 개봉을 해보게 되었다.

모든 취미에 대해 열정도 많이 식었고 뒤집기도 많이 하고 정리도 많이 했지만, 

그나마 남긴것들은 스타워즈 관련 피규어들. 이 보바팻 말고도 두개의 피규어가 

더 있음. (로그원의 개취 트루퍼, 배틀프론트의 빨간 트루퍼)








간만에 박스롤 개봉하려고 하니 예전의 그 설레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두근거림이 느껴졌다. 







개봉하면, 이렇게 전시해야 가장 멋질걸? 이라고 제안하는듯한 멋진 겉 표지가 나오고

귀차니즘에다 창의력까지 부족한 나는 이 포즈를 결심하면서 표지를 벗겨낸다.  







이때까지만 핫토이는 장난감처럼 느껴진다. 







꺼내어 서게 만드는 순간!! 

이미 더이상 장난감의 수준을 벗어나는 묘한 장난감.







은빛 반짝이는 명판에 보바팻의 이름이 멋지게 새겨져 있다.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직업조차 마음에 쏙드는 보바 팻







오리지널 시리즈의 피규어들 거치대 발판과 디자인은 동일하다.







등에 매는 로켓팩. 게임에서는 일정 시간동안 날아다니며 

정교한 사격으로 적을 괴롭히는 히어로중 하나로 등장. 







그의뛰어난 사격술에 한몫하는 장비EE-3 블래스터도 정교하게 묘사되어있다.

제국군 제식소총인 EE-11 블래스터를 단축 개량하고 보바 팻은 이에 스코프와 스톡을 추가하여 사용.







그 퀄리티는 어마어마함. 







손 파츠는 8개정도 되지만, 겉 표지에 나온 포징을 위해 선택한 두 주먹







트레이드 마크중 하나인 오래된 망토.







로켓팩으로 가려질 부분은 미리 찍어서 어떤지 살펴 보자.







이 두개의 고리에 로켓팩을 걸면







등에 멋지게 장착하게 된다. 

MMS 313 디럭스 버젼은 이 부스터에서 불꽃이 나가는 연출을 할수도 있더라.  







팔에 달린 건틀렛과 연결된 전기선들도 정교하게 묘사

한가닥이 삐져나와 있는데 이건 사진찍을때 못봤고, 전시할때는

다행히 발견해서 옷속에 집어 넣고 전시. 










곱게 땋은 머리카락 같은 장신구도 세가닥이나 된다.







발부분의 뾰족한 부분은 핫토이를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다는 사실...

그동안 보바팻을 레고 미니피규어로만 접했었으니...







헬멧옆에 달린 안테나 같은것은 사실 안테나가 아니고 다수의 적을 타켓팅해주는 장치.







그리고 새제품인데 왜이리 중고틱하냐 싶은 저 까짐은 웨더링을 표현한것이다.

정말 새제품입니다!!! 







왼쪽팔에도 건틀렛이 달려있고, 미사일이 발사가 된다. 







만달로리안 마크. 







장고팻의 아들이자, 메이스 윈두가 원수이며 제다이를 싫어할수 밖에 없는 캐릭터라는 매력적인 설정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보바팻이 인기를 끄는건 이 매력적인 디자인 때문일거다. 







왠지 헬멧속에서 울고 있을것만 같은 보바 팻.







디자인적으론 개인적으로 최고로 멋지다고 생각. 

그의 기체도 슬레이브1 이라는 아주 매력적인 녀석.







자칫 심심할뻔한 하반신에도 노란색 무릎 보호대로 포인트를 주었다.







똑같이 따라 포징한 다소곳한 두손. 










헬멧 우측에 커다랗게 찌그러진 흔적이 있다. 

큰 탄두에 맞기라도 한듯한 그의 고된 삶을 대신 말해주고 있다. 







망토의 거친 찢어진 단면도 또한 그렇다.










울부짖는듯한 보바팻. 더 이상 찍다간 나도 우울해질거 같아서 스튜디오에서 나옴. 







방에 장식장에 전시해놓은 모습.  

밑에는 디즈니 인피닛 시리즈중 하나인 보바팻 미니피규어.







그분, 그리고 귀요미들과 함께 있어도 오히려 가장 튀어보이는 보바팻의 당당한 모습.

정말로 강추하는 제품이다. 개인적 취향이 크게 좌우했지만, 그분보다 더 멋짐. 






 

카테고리

토이/핫토이

날짜

2018.06.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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