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5,6편에 등장하는 제국군의 정찰용 워커이다.


에프소드 6 후반부엔 츄바카에게 1기를 뺏겨 이웍들과 함께 탑승하기도 한 2족 보행기체다.

영화상에서도 활약이 미미하고, 걷는게 닭처럼 보여서 치킨워커라고도 불리웠다.


All Terrain Scout Transport


영화상의 미미한 활약과는 상관없이 레고로는 UCS버젼으로 나왔다.





이런 구도로 전시를 해놓았음.





일단, 박스전면인데 박스상태가 그렇게 좋지않다.





박스뒷면.





인스는 총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9679 AT-ST 엔도행성

역시나 미니버젼도 정식 발매가 되어 어렵지 않게 같이 전시할수 있었다. 

옆에는 AT-ST Driver 라는 미피.





정면 모습으론 쉽게 알아볼수 없는 디자인으로 인해 측면샷.





뒷면. 





역시나 UCS명판!!





좀 억울하게 생기긴 했지만, 

UCS는 역시 멋지다.





옆모습. 건들건들 약간 불안하게 서있긴 한데 

넘어지진 않는다.





뒷면의 정교한 표현. 

프로펠러 두기가 인상깊다. 걷는 기체 아니었어?





정찰기 치곤 많은 무기가 장착되어 있다. 





위에서 본 모습.





저 머리위 부분은 일단 동그란 부분이 열리고.




저렇게 뚜껑이 열림. 





UCS지만 조종실의 표현은 전무하다. 그래서 약간 실망. 

그리고 저 고무줄은 양 옆면이 벌어지는걸 잡아 당겨주는 역할을 한다. 





인상깊은 프로펠러 브릭. 디테일샷.





다리부분 디테일 샷. 





그리고 오른쪽을 바라본 모습.





세로로 길게 찍어서 좀더 실제 크기와 비슷하게~





마지막 사진은 박스와 함께~!



이미지로만 봤을땐 못생겨서 살까말까 정말 많이 망설이던 제품.

그러나 역시 UCS는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는걸 또한번 각인 시켜준 제품이기도 하다. 

크기도 미피와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역시 거대하고 전시 해놓으면 멋져보이기까지...














카테고리

토이/LEGO

날짜

2015. 3. 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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