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발매했을때 필구! 했던 제품인데
깜빡하고 있었다가 마트에 갔을때 눈에띄어 구입하게된
시티 피규어 세트 60134 제품.
15명의 피규어와 각종 디오라마 제품들이 들어있어
모듈러건물 앞에 놓으면 딱인 그런 세트.
다양하게 조합을 할수가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놓은 박스 뒷면.
봉다리는 딱 세개.
인스도 세개.
1번 봉다리를 열면 가장 먼저 조립하게 되는
휠체어에 탄 환자 피규어.
두번째는 소세지를 팔고있는 콧수염난 아저씨.
손에 들고있는 햄버거 빵 브릭은 처음보는 브릭.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커리어 우먼.
놀이공원에서 회전기구를 타며 어지러워 하는 꼬마아이 피규어.
외국아이의 주근깨와 어지러워 하는 표정이 귀염.
안전모를 쓰고 자전거를 타며 활짝웃는
피규어로 1번 봉다리가 끝이남.
1번 봉다리의 피규어들 전체샷.
2번 봉다리의 노부부들.
벤치와 꽃이 포함되어 있다.
화단에 화이트칠을 하고있는 여성 피규어.
옷에묻은 페인트가 인상적이다.
꼬마아이둘이 축구를 하며 놀고있다.
골대는 약간 아쉬운 퀄리티.
1,2번 봉다리의 피규어들 전체샷.
3번 봉다리를 개봉하면 만들수 있는
피크닉을 온 아딸. 그리고 세퍼트.
그리고 대망의 엄마와 아기 피규어.
엄마가 든 젖병 브릭도 처음보는 브릭!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아기피규어!!!
이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
어찌나 작고 귀여운지.
유모차도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아기 피규어는 팔도 다리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손에 쥘수없다.
3번 봉다리의 마지막 피규어는
잔디깍는 기계를 밀고있는 여성 피규어다.
투페이스로 잔디 튀지말라고 안경쓴 페이스로.
남는브릭은 요렇게.
그리고 전체 피규어를 찍어놓으면 이렇다.
아기피규어와 유모차, 휠체어 때문에라도 이제품은 구입할 가치가 충분하다.
모듈러로 마을을 꾸미는 분들에게는 풍성한 소품 거리들로 만족할만한 제품.
나의 모듈러 레고마을도 이세트 하나로 꽉차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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