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보단 씩씩함을, 개성보단 일사불란함을, 기본적으로 발랄한 멜로디에 우정 어린 비주얼.
여자친구의 컴백은 뭐든 “열심히” 했던 초심을 돌아보게 만든다. 스뚜뚜루 좋아해요~♥
CGV 죽전 (2015.07.25)
확실히 최동훈 감독은 영화를 재밌게 만든다. 장기인 이야기의 빠른 전개와 현란한 편집,
캐릭터 메이킹와 앙상블 등이 케이퍼 필름이라는 범죄영화 하위 장르에서 유효적절했다면,
<암살>은 장기를 응용하는 기술자로서, 이야기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여전히 빛났고,
망각을 자각시키는 지식인으로서 멋졌다. 재밌게, 그리고 짠하게. 푹 빠져서 본 영화.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2015.07.23)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역사적인 흑인 참정권 운동을 주도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전기영화.
연설과 연대의 힘이 이토록 강하고 숭고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보다는 부러움이 앞서는 건,
거저 얻은 권리의 전혀 다른 속성과의 괴리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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