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노트북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어 

마침 2015년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가

포스터치 기능을 달고 새로운 모델이 나왔길래 

여행기간중 지르고 집에 도착하고 다음날 받게 

되었다,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가장 떨리는 순간. 애플의 이 박스포장은 언제봐도 완벽하다. 





뚜껑을 힘겹게 열면 멋진 자태의 사과마크를 달고있는 

자그마한 노트북이 등장~!





구성품들. 조금 지저분한것은 몇일 사용하다가 

리뷰할려고 다시 넣고 찍은거라.. 이틀정도 사용했어요.





사양은 이렇다. 뭐 그렇게 고사양은 필요없고, 

여행 다니면서 사진 저장하고 여행기 작성할 용도만 되면 되기에~

기본 사양에다가 램만 16GB로 업글.







써본 소감은 뭐랄까 당연하겠지만 그냥 작은 아이맥!!

현재 데스크탑으로 아이맥 5K를 사용하고 있는데 주요한 

작업을 할때를 제외하곤 노트북만 갖고 놀고있다.



이어폰 꼽고 음악 들으면서, 여행기 작성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앞으로는 여행 다닐때 나의 심심한 저녁시간을 

책임져줄 막중한 임무를 띄고있다.



잠깐 광고용으로 위 맥북에 뜬 사이트는 내가 요즘 신경쓰고 

있는 여행기를 작성하는 여행사이트.

여행사이트가 궁금하다면 클릭해 보셔요~  





한번 찍어보고 싶었던 광고용 포즈인데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대표이미지



원래 애플빠여서 그동안 이 마크에 불들어 오는걸 소유하는게

나에겐 로망이었음. 드디어 나도 LED사과를 소유했다!!





마지막으로 맥북 사양은 이렇다. 







추가로 찍은 맥북사진.

맥북에서 편집해서 업로드. 테스트.





카테고리

스터프

날짜

2015. 4. 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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