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을 떠나기전, 평소 렌즈가 좀 답답한 감이 있어서
새로운 렌즈가 뭐 없나 검색을 해보던중 SEL1018 이 렌즈 하나만
있으면 여행은 모두해결! 이라는 어느 리뷰글을 보고 구매하게 된
렌즈. 기존에 있던 sel35f28z, sel18200le (f3.5~6.3 oss le) 렌즈를
팔고 구입하였다.
직접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정말 광각은 광각이구나란 감탄을 자아내게끔 왠만하면
다 들어오고 시원시원하게 찍힘. 광각렌즈 하나면 여행은
오케이라고 했는데... 망원렌즈가 너무나 절실했던적이
몇번 있었음....
아.. 망원렌즈 팔았는데 ㅠㅜ
그래도, 여행가서 눈에 보이는 그대로 담고 싶으면 필수인듯한
렌즈임에는 확실하다. 망원렌즈와 광각렌즈의 조합이면 풍경은 끝!!
예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거대한 유럽의 풍경 앞에서 렌즈
구입하길 정말 잘했다고 몇번을 스스로 칭찬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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