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이 거대제품군중 하나인 아이언 몽거!!

크기가 무려 44cm나 되며 무게도 1.8kg이나 되는 제품.

아이언맨 1탄에서 오베디아 스탠이 마크1을 회수하여 

새롭게 만든 슈트. 인상적인 대결을 펼치는 빌런.





역시나 거대작품답게 스튜디오를 꽉 채우는 제품박스. 





거대제품군들이 그렇듯 파츠는 극히 적다. 





오베디아 스탠의 헤드가 따로 구현. 

아이언 몽거의 얼굴 부분을 들어올려 오베디아 스탠이 

안에 탑승한것처럼 꾸밀수 있다. 





꺼내 보지도 않은 대형 탄알. 





그리고 거대한 위용을 뿜어내며 등장한 아이언 몽거. 



대표이미지



명품 핫토이라 불리울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대형제품이다. 

거대함에도 60개의 가동포인트가 존재한다. 







가슴팍의 아크리액터. 영화상에선 오베디아 스탠이 아크리액터 

개발을 실패하고 결국 토니스타크에게 훔치는데 거대슈트에 맞지않게

작은 아크리액터라 거대슈트의 출력을 견뎌내지 못해 큰위력을 보여주진 않았다. 





가랑이의 디테일함. 







손도 접고 펼수있게끔 섬세하게 디자인 되었다. 





튼실한 하체. 녹슨듯한 웨더링 효과도 일품이다. 





왼쪽팔에 달려있는 로케트 포. 





옆라인. 





뒷모습마저 매력적인 아이언 몽거. 





등으로 얘기하는 아이언 몽거. 





오른팔에 탑재된 회전 머신건. 





어디서 봐도 그저 감탄이 나오는 자태. 







아이언 몽거의 가슴부분. 





가슴부분은 양옆으로 벌려 내려주면 아이언 몽거의 

목부터 어깨부분이 자유로와지고 





이렇게 오픈이 가능하다. 오베디아 스탠의 헤드. 

몸통은 없지만 어깨부분은 묘사되어 있다. 







오베디아 스탠의 헤드도 조형이 훌륭하다.  





잘보면 목에는 목걸이도 걸려있다. 





이런식으로 전시해도 꽤 멋지다. 





2012년 발매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명품으로 불리우는 

아이언 몽거. 











카테고리

토이/핫토이

날짜

2016. 2.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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