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에선 센타우리 IV행성 출신으로 자토안 부족(Zatoan tribe) 의 일원이며, 

본명은 욘두 우돈타 (Yondu Udonta) 아주 오래된 1969년도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멤버라고 한다. 영화판에서 등장하는 팀들은 2008년도 팀을 기본 베이스로 한지라, 

욘두를 등장시킨 마블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영화판에서는 스타로드가 어릴적 어머니를 잃고 슬퍼하던 때 그의 비행선으로 납치하는데 

이건 스타로드를 그의 아버지에게 보내는 회수일을 맡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종의 

사유로 의뢰를 거부하고 20년 가까운 세월을 자신이 지휘하는 라바져의 일원으로 키운다. 

적인지, 아군인지도 애매하고, 스타로드와 티격태격할땐 정감도 드는 캐릭터.



스타로드에게 매번 당할거같은 캐릭터로 후속작에서도 기대가크다. 



대표이미지



디즈니 캐릭터화 시키면 요래됨!









오른쪽 머리에 몰린 상처는 영화판 캐릭터도 똑같음.











"뭐 임마? 다시말해봐!!" 스윽~

허리춤에 찬 화살을 휘파람으로 조종하는 무시무시한 살상 무기를 사용하는데 

영화상에서도 그 위력을 한번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그를 아는 사람들은 

허리춤에 화살만 들춰도 조용해진다..





디테일샷.





댓글 안달어? 스윽... 
















날짜

2015. 3. 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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