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인피닛 3.0에서 11월1일에 발매된 제품은 세가지.

헐크버스터, 울트론, 다스몰. 그중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 등장하여 강력한 인상을 준 다스몰.



다스몰은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로 자브락 종족출신이다.

어릴때부터 다스 시디어스의 손에 자랐으며, 전투와 암살

공작에 특화된 훈련을 받는다. 다스 시디어스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존재를 알기 전까진 진정한 제자라고 생각

하고 키웠던 인물이다. 영화에선 허무하게 죽음. 







박스샷. 





동봉된 캐릭터 카드와 함께. 얼굴을 비교해 보는 시간.

캐릭터 카드에 비해 눈이 작아지고 눈사이가 벌어져서

조금더 악당같이 나왔다. 





다스몰의 정면모습. 





좌측면





뒷면. 





우측면. 





그의 라이벌이자 원수격인 오비완 캐노비와의 대결.





무기로는 쌍날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창이라고 보면 되는데 시즌1에서 등장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게되어 부활시키게 된다. 하지만 하반신이 기계인 상태로.

이 피규어는 하반신이 기계가 아니므로 아직 오비완에게

죽기전인듯 하다. 



대표이미지



포징은 창술을 사용하는 무도가의 포징.





무시무시한 얼굴. 





인기있는 캐릭터라 그런지 퀄리티도 잘나왔다.

이제 디즈니 인피닛3.0의 스타워즈 캐릭터들은 

에피소드7의 주인공 3인방들이 곧 나올예정. 








날짜

2015. 11. 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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