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숙적인 그린고블린. 


노먼 오스본이 거의 그린 고블린이라고 여겨지나 

영화상에서는 해리 오스본이 그린 고블린 역할을 많이 맡게 된다.

고블린 혈청으로 괴력을 보유하고있고, 글라이더, 호박폭탄등을 

무기로 사용한다. 





디즈니 인피닛 2.0에서 묘사된 그린 고블린은 괴물같은 인상에 덩치도 커서

영화상에서의 고블린과는 모습이 많이 다르다. 주요무기인 호박폭탄을 들고있다. 





그린 고블린 캐릭터 카드



대표이미지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 체격이 거대해졌다고 하는데 

호박폭탄대신 파이어볼을 날리는 캐릭터 였다고 하니

디즈니가 어떤 그린 고블린을 베이스로 피규어화 했는지는 의문점. 

그만큼 그린 고블린은 스파이더맨에서 지겹도록 나오는 빌런이다.











이것이 그린 고블린의 주요무기인 호박폭탄이다.





숙적인 스파이더맨이 찬조 출연해주었다.





역동적인 포징의 스파이더맨과 달리 약간 심심한듯 

서있는 그린 고블린이라 약간 안어울린다.







영화상에서도 스파이더맨1,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등장했었다. 

이제는 좀 다른 빌런을 보고싶은 마음이 크니 마블 독립영화에서는 

그만 등장했으면 좋겠다.







피규어로 나오는건 대환영.





날짜

2015. 5. 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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