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프 6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스피커] SRS-X3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iForte 모니터 받침대를 구입하면서 아이맥의 스피커 단자를 앞면에 이어폰으로 이용하기 위해 스피커를 쓰지 못한다는 단점때문에 지름이 지름을 부르게된 그 1탄.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이왕이면 빨간색으로 맞춰주기 위해 고른 소니의 SRS-X3 RED. 벌써 빨간색이 좋아지면 안되는데 말이다. 핸드폰, 패드류, 노트북등이 블루투스로 연결된다는 간단한 이미지. 엇. 난 아이맥이랑 연결할건데 설마? 박스를 대충 훓어봤으니 이제 개봉. 구성품은 역시 단촐하다. 케이블, 설명서, 본체. 와 디자인 정말... 애플에 이어 두번째로 좋아하는 회사가 소니인데 다 이유가 있다지. 애플에 빠지기전엔 가장 좋아하는 기업이었다. 윗면에는 소니로고와 각종 버튼들이 단순하지만 뭐하는 버튼인지 다 알수있게끔 표현. 좋다. 전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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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아이포르테 유니티 스탠드 (iForte UNITI stand)

아이포르테 유니티 스탠드 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모니터 받침대겸 핸드폰 거치대 키보드 수납함등의 기능을 가진 뭐 결국 모니터 받침대다. 어느날 문득 내 책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너무 너저분하게 느껴지는거다.아이폰도 거치해놓고 싶고, 앞에 usb단자도 있으면 좋을거 같고 이어폰도 앞에서 꼽고 싶고 뭔가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검색을 시작. From - forte.com 그러다가 아주 내맘에 쏘옥 드는 제품을 발견. From - forte.com 마치 물건을 받고 소감을 쓴것처럼 내가 원하는데로 맞춤 제작한듯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었다. From - forte.com 으헉 색상까지 고를수 있다. 그레이, 레드, 블랙의 세가지 색상을 고를수 있다만, 레드,블랙은 추가금이 들더라. 쳇.게다가 내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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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LED 퍽 라이트 (LED Puck Lights)

레고카페에서 유명세를 떨치며 일품되었던 퍽라이트. 코스트코에 대량 입고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2년만에 코스트코에 다시 등록하게 만든 그제품. 금요일 오후에 갔었는데 역시나 양재 코스트코는 너무나 사람이 많아. 근데 또 의외로 토요일 점심에는 사람이 없다네. 오호~ 좋은정보! 주말엔 상상도 안해봤었는뎁어여 집앞에 코스트코가 생겨야 할텐데 아무튼 가서 구입해온 퍽라이트.. 근데 퍽라이트 보다 식료품을 더 많이 사왔음 맛있는거 너무 많더라!! 요렇게 한박스에 6개가 들었는데 이게 24000원 정도? 배터리값만 해도 굉장할텐데 이렇게 저렴해도 되나 싶을정도의 가격이다. 이래서 인기가 있구나!! 박스뒤에는 이렇게 사용해야 된다고 나와있다. 리모콘이 36개의 퍽을 제어할수 있다는말에 6개를 구입했다.싹쓸이 해온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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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 스포츠 42mm

후배가 부탁한 애플와치 스포츠 42mm 가 도착했다.물건을 구해주는 대신 리뷰와 라지 시계줄을 얻기로 허락을 받았다.(이때만 해도 이생각이 얼마나 무지한 생각이었는지 몰랐었다.) 와치 밀레니즈 루프와는 다르게 박스가 길쭉하다. 그리고 엄청 단단하고 묵직하여 전혀 저렴하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박스 아래부분이 찍힘자국이 있다. 흑. 셀러들이 죄다 이렇게만 사진을 올려서 길쭉한줄은 몰랐었다. 조명시스템을 바꾸었더니 그림자가 아름다워졌다. 조명 시스템에 대해선 나중에 포스팅! 박스를 벗기면 밀레니즈 루프와 다를바 없는 포장이 기다리고 있었다.저 백옥같은 케이스~!! 정사각형이냐 길죽한 사각형이냐만 다를뿐 포장은 역시나 애플답구나~!! 역시나 이부분 벗길때가 가장 짜릿함. 이 느낌을 포기하고 내게 선사한 후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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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슬리브 for 맥북 13"

맥북을 구입한후에는 애플 제품들을 사면 항상 그렇듯이 악세사리를 구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맥북 슬리브를 알아보던중. 나의시선님이 운영하시는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제품. 얼마전 끝난 문스콜라보 브룩스 가방 공구에 참여했다가 사이트에서 발견한거다. 네이버 파워블로거 '나의시선' 님의 블로그를 알게된건 얼마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론 당연히 모르고 그냥 공구참여자로서...)참 고급진 물건들을 어쩜 그렇게 잘 골라서 소개해 주시는지 과연 파워블로거는 다르구나! 느끼며 뾱뾱이를 벗겨내면 고급진 핸드메이드 맥북 파우치가 나온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야한가격 69000원! LA에서 디자인되었고 수작업으로 만들었데요. 문스콜라보의 택도 어찌나 고급스런지 왠지 버리면 안될것 같다. 일일히 손수 바느질한 퀄리티.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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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데칼스티커 3종

주문했던 맥북 데칼 스티커들이 도착했다. 전에 포스팅했던 맥북 데칼스티커 보러가기 사진은 2종류 하지만 이미 맥북에 붙여놓은 스티커도 포함이기에 총 3종!이미 붙여놓았던 데칼을 같은걸로 하나 더 구입했었다. 전에걸 살짝 잘못붙여 항상 맘에 걸렸었기에 세계지도 데칼은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퀄리티가 떨어지고 아무래도 애플로고의 빛을 가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보류. 유럽지도는 생각보다 예뻐서 바꿔 붙이기로하고 일단 뜯었다.우선 자판부분을 붙이는데 엉? 왜 약간씩 크지? 자세히 살펴보니 이거뭐야 13.3인치 맥북이 세상에 어딨어....... 생각보다 이뻐서 포기할수 없기에 남는 부분을 잘라냄. 음. 이정도면 만족하고 넘어가야겠다. 멀리서 보면 더욱 더 그럴듯하다. 앞부분은 정교하게 잘라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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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 스탠드 -S330 (SPIGEN JAPAN)

애플워치는 배터리가 하루반 정도를 버티므로 밤에는 꼭 충전을 해줘야겠다. 근데 막굴릴순 없다. 귀한녀석이라. 그래서 애플 워치 스탠드(?) 애플워치 충전 거치대라고 하는게 더 맞겠다. 어쨋든 하나 구매하였다. 슈피겐 제팬 제품. 일본은 애플워치가 이미 발매되어서 애플워치 스탠드며 보호필름이며 각종 악세사리가 판매중이다. 구매처 : 일마존가격 : ¥3840 슈피겐이란 회사가 우리나라 회사인걸 지금까지 몰랐었다. 역수입해서 사온 셈. 어여 애플워치가 울나라에도 정식발매해야 이런일이 없을듯. 박스샷. 구성품은 참 단순하다. 설명서한번 가깝게 찍어봄. 딱히 설명서가 필요없는 단순한 구조. 사진만 봤을땐 꽤나 무거운 제품인줄 알았는데 가볍다. 매우. 그러나 애플와치에 쓰러질정도는 아니다.디자인은 아이맥의 뒷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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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 밀레니즈 루프 42mm 개봉기

포스팅을 하기전에 나는 굉장한 애플빠 라는것을 말해둬야겠다. 데스크탑은 아이맥5K, 노트북은 맥프레, 아이패드 에어, 아이폰6를 사용 중이며 쇼핑할때 결제는 아이폰을 이용하거나 무통장 입금을 이용한다. 그래서 윈도우 os를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인강 때문에 어쩔수 없이 데스크탑 한대 소유 중. 흑. 그런 애플성애자가 애플워치를 미리 구하지 않았을리는 없다. 근데, 어느곳에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일본을 다녀올까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러다 살짝 좋은 매물을 이베이에서 발견했고, 기본 스포츠버젼보다 밀레니즈 루프 버젼을 구입하는게 정가대비 저렴하게 구입하는 듯 하여 밀레니즈 루프버젼 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애플워치가 나온이상 이제 다른 시계는 필요없다고 여겨져,소유하고 있던 준명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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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Anker 60W 6포트 USB 충전기 개봉기

좋아하는 봄비가 내리는지라 자기전 기분좋게한개의 제품을 더 포스팅 하기로했다.앵커 USB충전기!!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한 제품. Anker라는 회사는 글로벌 브랜드는 아니고 미국,독일,일본,프랑스등에만 진출한 회사로배터리 만드는 회사라고 알고있는데 이 usb충전기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회사. 60W 제품이 신형으로 새로나온듯 해서 일마존에서 질렀고 5일정도만에 받게되었다. 가격은 3599엔. 이 USB충전기도 사실 여행 맞춤형 제품이라고 해야겠다.점점 여행갈때 들고갈것들이 많아지는 기분... 박스는 상당히 아담하면서 이쁘다. 옆면을 보면 살짝 비싼 과자 뜯는것같은 느낌으로 뜯을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다. 뜯으면 바로 설명서가 되어버리는 아이디어. 마치 애플제품을 개봉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꽤 고급진데?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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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데칼 스티커

맥북에 자꾸만 상처가 생기는거 같아서 보호필름을 붙여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알게된 맥북 데칼 스티커의 세계. 그러나 국내에 발매된 스티커는 종류도 적고 맘에 드는것도 없어서 정글탐험에 나섰다. From Amazon 동유럽 여행기에도 적었듯이 난 세계지도에 대한 로망이 있다. 벽에 붙이는건 포기하고 맥북에라도 붙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찾아보니 역시나 있더라 최종적으로 세개를 골라냈고 이제 최종 결정을 해야하는데... 아 결정장애. 첫번째는 세계지도인데 중간에 애플로고를 가리고,두번째는 애플로고도 보이고 프론트 데칼 스티커도 있지만 지도이미지가 별로고, 세번째는 유럽지도지만 애플로고도 보이고 지도 이미지는 괜찮고 각각의 장단점이 너무나도 뚜렷하여 .......정말 한참을 고민끝에 전부구입.질릴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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