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봄비가 내리는지라 자기전 기분좋게

한개의 제품을 더 포스팅 하기로했다.

앵커 USB충전기!!

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한 제품.



Anker라는 회사는 글로벌 브랜드는 아니고 

미국,독일,일본,프랑스등에만 진출한 회사로

배터리 만드는 회사라고 알고있는데 

이 usb충전기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회사.



60W 제품이 신형으로 새로나온듯 해서 일마존에서 질렀고 

5일정도만에 받게되었다. 가격은 3599엔. 

이 USB충전기도 사실 여행 맞춤형 제품이라고 해야겠다.

점점 여행갈때 들고갈것들이 많아지는 기분...







박스는 상당히 아담하면서 이쁘다.





옆면을 보면 살짝 비싼 과자 뜯는것같은 느낌으로 뜯을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다.





뜯으면 바로 설명서가 되어버리는 아이디어.





마치 애플제품을 개봉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꽤 고급진데?





Anker를 선택해줘서 고맙다는 문구.





비누에나 씌울법한 봉지에 고급스럽게 들어있는 충전기 본체.





구성품은 간단, 단순하다. 본체에 미국,일본 제품이라 

그런지 일자 110v용 케이블.



대표이미지



대략 이런느낌. 

케이블을 그냥 220v 돼지코 하나 끼워서 써도 된다만...





애플 usb충전기가 있으면 

(단 한개였다면 이렇게 안했을거다.)





요렇게 분리해서 뒤 꼭지부분을 





Anker 뒷부분에 꽂으면 딱 맞게 들어간다.





이렇게 사용해도 되고 110v 케이블을 꽂고 

책상위에 놓은채 써도 되고 본인의 선택. 





실사용 모습.





앞으로 점점 늘어날 usb 충전가능 기기들을 위한 대비책.

그리고 애플워치도....























카테고리

스터프

날짜

2015. 5. 1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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