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3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13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시작되었다. 느긋한 아침기상 시간을 보아하니 왠지, 오늘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듯한 기분.내일이 귀국하는 날이라 공항근처 호텔에 묵고 아침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오늘은 오클랜드 공항이 있는 오클랜드로 이동, 오클랜드를 둘러보는 일정.하지만, 그전에 숙소 가까운곳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다고 해서 들러가기로 했다.신이 분노한 곳, 쿠이라우 공원 (Kuirau park)아침 산책하기에 좋은곳이라더니 지옥불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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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헹]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12

세계 10대 스파 선정, 폴리네시안 풀 유황 온천욕.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길었던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유황 온천욕.하지만, 온천을 하기전 또 하나의 일정아닌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온천욕장 에서 그리 멀지않은곳 (3분?)에 멋진 정원을 방문하는것.  로토루아 내에있는 영국식 정원 '가버먼트 가든'정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영국 튜터형식으로 지어진 튜터타워.지금은 로토루아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고 하나, 들어가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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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11

들어서는 순간 머리가 맑아지던, 레드우드 산림욕장오늘의 일정,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테푸이아에서 약간 피곤함을 느꼈을 정도였는데...또 중간에 차를 세우고 트래킹을 한다고해서 짜증까지 나려고 하던 순간이었다. 이번 코스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산림욕장이라고 불리는 레드우드 산림욕장. 산림욕이 왜 좋냐는 가이드님의 질문에 부장님은 산림한테 욕해서라는 말도 안되는 농담으로 머리가 빠개질듯 아팠다.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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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10

곤돌라에서 내려온후 우리는 테푸이아라는 간헐천 분지로 향한다.뉴질랜드의 옐로우 스톤, 테푸이아를 가다. 로토루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테푸이아를 꼽는다고 한다. 테푸이아는 간헐천 단지이기 이전에, 마우리족들이 살던 민속촌을 재현해 놓은곳.로토루아 시내에서 3km정도 떨어져있는 지열지대. 커다란 테푸이아 간판을 지나입장권을 구입하고 키아오라~! 마우리 말로 환영한다는 인사말이 쓰여진 지도를 보고 어느정도 규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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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9

전날의 호빗마을 투어의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채 반지 쟁탈전 꿈 한번꾸고 일어나니 아침. 오늘의 일정은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을 체험하는 날이다. 바로...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모습을 재현한 아그로돔 농장 투어이곳을 방문. 우리나라 티비에서 많이 방영되어서 꽤 알려진 곳이라고 하던데...난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여튼 아그로돔의 양털깎기 쇼, 젖짜기 쇼. 양치기 개들의 쇼등등을 볼수있는 곳이라고 한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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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8

북섬여행의 하이라이트, 영화 반지의 제왕의 호빗마을 호비튼을 가다. 여행을 알아보던 당시 패키지 일정을 흟어보면서 문득 보았던 호빗마을 방문.그냥 당시엔 뭐 볼게 별루없나? 이런 세트장까지 방문해야 했을까 싶었던 의문이 들었던 곳. 하지만, 이곳을 들어서는 순간, 그런 의문이 얼마나 어이없는 생각이었는지 나의 편견을 한없이 반성하게 만들었던 곳.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날씨는 여전히 이렇다. 뉴질랜드 날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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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7

어제 도착하자마자 비몽사몽 잠자느라 바빠 찍지못해던 공항 근처의 허름한 숙소. 아침에 일어나 찍어보았다. 뭐 잠만 자면되는 시간이었으니 상관무. 이제 본격적으로 북섬여행의 시작. 북섬은 확실히 남섬에 비해 날씨가 덥고 따듯한 섬이라 이때부터 나의 옷차림은 무조건 반팔. 다른 일행들은 여전히 추우신듯 점퍼를 다들... 나만 이상한 사람인듯한 기분. 사진이 엄격하게 금지된 구역, 와이토모 동굴 (반딧불, 석회 동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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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6

남섬 최대의 도시, 고풍스런 크라이스트 처치.아침일찍부터 데카포 호수에서 일정을 마치고 4시간여를 달려 남섬 최대의 도시, 크라이스트로 향하는 일정. 날씨는 여전히 꾸물꾸물. 흐린 상태에서 비가 내렸다 말았다를 반복. 원래 비오는 날씨를 굉장히 좋아해서여행을 갈때도 우산을 가져오지 않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그동안은 별 문제없이잘 다녔는데 이번 여행은 꽤나 고생을 하고있음. 뉴질랜드 여행 중 그나마 가장 긴 버스이동이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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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5

데카포 호숫가의 선한목자 교회.4일째 일정의 아침, 오늘은 남섬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풍경을 만끽하는 남섬여행. 하지만, 날씨가 너무 따라주지 않아서 이 풍경을 제대로 누릴수 없다는 점이 큰 아쉬움.오늘도 역시나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우중충하다. 나때문은 아닐테고 대체 누구야?!어제 버스를 타면서 보고지나갔던 호수중 하나인 데카포 호수를 다시 찾아와 초대교회인 선한 목자의 교회 (church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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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 4

19세기의 금광촌, 애로우 타운 (Arrow Town)을 빗겨가다...3일째 일정의 시작은, 19세기 골드러쉬 시대의 금광촌을 그대로 보존한 애로우 타운.화살처럼 길게 형성된 마을에서 이름을 따온 애로우 타운. 퀸스타운에서 21km정도 떨어져조식을 먹은후 산책을 하기에 최적인 관광지였는데... 마을의 내부를 돌아봤어야 했는데, 일행중 40세의 신혼부부(?)가 선두를 서서잘못 이끄는 바람에 외곽부분만 산책하는 대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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