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프 6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렌즈] 소니 SEL90M28 G 매크로 렌즈 (FE 90mm F2.8 Macro G OSS)

블로그에 사진을 열심히 찍어 올리기는 하지만,사진찍는법에 대해 별로 아는건 없고 그래서 렌즈에 대해서도 역시 아는건 없다. 그냥 느낌데로 찍을뿐, 항상 제품사진을 찍거나 레고리뷰를 할때도 더 가까이 찍고 싶고 배경도 날려버리게 찍고싶고 그런 뭔가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달까. 그 갈증이 극에달해 어느날 형에게 물어봤었다. 사진을 좀 아시는 형님의 대답은 매크로 렌즈를 써야될걸? 오 그런거야? 이런거? 여러가지 매크로 렌즈 검색을 해보다가 신제품으로 나온 소니렌즈를 구입했다. 그래서 카메라 바디 교체는 좀 미뤄야겠다. 신제품이라 그런지 온라인 마켓이나 소니스토어나 가격이별 차이없어서 소니 스토어에서 구입하려다 UV필터가 사은품인 온라인 마켓이 있어서 거기서 구입. 소니 스토어도 이런것좀사은품으로 주면 ..

더 보기

[애플] 애플뮤직 둘러보기 & 이틀간 사용기. (+애플워치로 제어,시리로 재생 내용추가)

2015.06.30~ 07.01 사이로 넘어가는 자정에 iOS 8.4로 업데이트 되면서 드디어 애플뮤직이 선을 보였다. 가요를 주로듣는 바람에 내가 들을일이 있을까 싶었지만, 애플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라.. 뭔가 궁금하고 기대도되고 게다가 3개월 무료가 있기에 일단 가입!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폰의 음악 아이콘이 발랄하게 바뀌었다. 아이맥 iTunes 아이콘은 더 예쁘게 바뀌었다. 데스크탑도 10.10.4로 업데이트 되면서 iTunes가 12.2로 업데이트되고 애플뮤직을 들을수가 있게 되었다. 한국계정에선 아무것도 안보이니 자신의 북미계정을 선택하고 음악을 들어가보면, 이런 화면이 뜨고 9.99$ 짜리를 결제하고 들어간다. 해외결제가능 카드가 있어야한다. 평소 직구를 많이 하는터라 난 해외결제 카드가..

더 보기

[애플] 애플워치 충전케이블 1m (Magnetic Charging Cable)

어제 레더루프와 함께 배송되어온 충전케이블 1m.레더루프에 신경을 쓰느라 좀 무시했다가 다시 가져옴.가격은 애플답게도 무지 비싸다. 무시할 가격은 아님.이게 39000원이라닛! 2m짜리는 49000원!!! 애플워치 배터리가 하루는 충분히 가기에 추가로 필요하진 않았지만,케이블을 집에서 스탠드에 꽂아서 사용중이라 여분이 하나는 더 필요하다고느껴져. 차에다 놔둘겸 하나 더 구매했다. 역시나 깔끔한 제거방식으로 새박스처럼 뜯을수 있게 되어있다. 개봉해보면 두꺼운 시디같이 생긴 종이에둘둘말려서 포장이 되어있다.충전케이블은 와치에디션에 들어있는 마그네틱 챠징 케이블. 단촐한 구성.케이블, 메뉴얼 두장. 양쪽에 종이를 찢으면 케이블을 자유. 1m짜리 애플워치 충전 케이블뭐 차에서 쓰기엔 넘치는 길이. 어찌보면 청진..

더 보기

[애플] 레더루프 브라이트 블루 42mm L (Leather Loop, Bright Blue Leather, Magnetic Closure)

이번엔 애플워치가 아니라 줄질 포스팅. 애플워치가 정발이 되면서 이미 직구로 구매한 나도 정발을 기대한건 바로 줄질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다.26일 2시즈음에 온라인으로 공홈에서 충전 케이블과함께 주문한 레더루프 브라이트 블루.오늘 오전에야 받음. 42mm에 라지 사이즈.가격은 밀레니즈 루프 시계줄과 같음.밀레니즈 루프를 써봐서 그 고급짐을 이미 알고있으니그래 대체 얼마나 고급지길래 밀레니즈 루프와 같은 가격인지 한번 개봉해보겠음. 애플의 깔끔한 개봉방식. 맘에든다. 저 띠만 제거하면 아주 새박스같은상태를 유지하면서 개봉이 가능. 개봉하고 열어보면 익숙한 케이스가 하나 나온다.스포츠 버젼에 들어있던 케이스와 모양은 똑같은데 길이가 딱 줄에 맞춰져있는 2/3크기의 케이스. 밀레니즈 루프와 똑같은 방식으로 손..

더 보기

[지갑] MAKR™ Zip Slim Wallet

그동안 잘써오던 만다리나덕 지갑. 아직 멀쩡하긴 하지만 이제 지갑을 바꿔야 될 시기가 도래했다.이유는, 문스콜라보 25에서 맘에 드는 지갑을 발견했기 때문. 지갑에 들어있던 카드와 돈들.엇! 잠바쥬스 하번만 더 찍으면 된닷! 문스콜라보의 특징인 손그림. 그림은 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조카녀석은 이게 그렇게 좋다고보이는 족족 달라고한다. 역시 뭔가있나? 남자들은 뭐하나 손에 들고 다니는걸 싫어해서무조건 가볍고 슬림한걸 선호하는데... 문스콜라보 12번 MAKR™ Canvas Zip Slim Wallet이 눈에 딱들와서 구매! 근데 색상을 아무리 고민해도 못고르겠어서걍 두가지 색상으로 구입. 네이비와 아미그린. 네이비 아미그린 요즘 문스콜라보 때문에 지갑이 점점 얇아지고 있어서아예 얇은 지갑을 샀다. ㅋㅋ..

더 보기

[카메라] 헤링본 헤리티지 핸드그립 (레드)

카메라를 찍어야하는 포스팅이라 부득이하게 아이폰6가 수고해주심.내 카메라는 소니 a7r 이다. 그동안 내 홈피의 모든 사진들을 도맡아서 찍어온 녀석.8월에 a7r ii 가 나온다고 하는데 어째야하나 갈등중. 하지만 난 아마.... 조금만 더 생각해봐야겠다. 아 오늘의 포스팅은 카메라는 아니고 핸드그립이다. 기존에 쓰고있던 스트랩은 위와같이 목에 걸수있게 되어있는 방식. 하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건 목에 걸일은 별로없고 스트랩을 둘둘말아 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가 훨씬 많았던것.그래서 핸드그립으로 바꾸자고 결심. 실행. 검색의 결과는 헤링본 핸드그립 헤리티지 시리즈. 카메라 악세사리 회사중에선 그래도 헤링본이 유명한거 같아서 고민끝에 고른 회사.까끌까끌한 포장지가 인상적이다. 까끌까글한 포장지를 옆으로 밀..

더 보기

[어플] 애플워치용 벅스 플레이어.

여느때처럼 애플워치로 지금재생중으로 조작을 하고있는데애플워치 한눈에보기에 갑자기 들어와있던 벅스 플레이어!!기존에 아이폰에 벅스 플레이어가 있던 분들이면 자동으로 애플워치에서 앱보기와 한눈에 보기에서 표시가 켜지는거 같음. 두두두둥! 역시 26일이 애플워치 정발이라 그런지 발빠르게 벅스에서 작업했나보다. 기존에 있던 지금재생중과 달리 좋은점은 내가 벅스에 담아놓은 곡들을 골라서 들을수 있다는점! 검색해서 새로운 곡도 찾을수 있다는점!검색은 음성으로 검색가능. 그리고 플레이시에도 지금 재생중보다 좀 더 멋스러운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어 고급스럽다.역시 정발을 하니 국내도 발빠른 대응으로 애플워치가 더욱 쓸모있어짐. 멜론이나 지니등 다른 어플들도 이미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더 보기

[애플] 애플워치 42mm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링크 브레이슬렛 (Apple Watch 42mm Black Stainless Steel Case Link Bracelet) + 2주사용기

애플워치의 한국 정식발매일이 6월26일로 결정되었다. 정식발매가 되더라도 물량이 많지 않을거라는 판단과 해외에서의 가격도 조금 안정세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사고싶은거 열심히 지르고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는거지란 여러가지 변명을 삼으며 기존에 쓰던 미국 밀레니즈 루프는 정발이 결정된 터라 약간 저렴하게 팔고 애플워치 42mm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링크 브레이슬렛을 구했다. 벌써 세번째 개봉을 해보는 애플워치라 하나도 안설레일줄 알았는데 또 설레여. 이번엔 셀러가 애플사에서 보내주는 박스 고대로 보내주어서 아주 완벽한 상태로 도착. 드디어 보게되는구나 너! 완벽한 박스상태. 이제야 제대로 애플제품 포장 뜯는 기분을 느껴볼수 있을듯. 착.착.착 링크 브레이슬렛에만 있는 여분의 시계줄을 넣어놓는 케이스.이런..

더 보기

[선풍기] 발뮤다 그린팬S (Balmuda GreenFan S)

이번에 포스팅할 제품은 여름의 필수품인 선풍기!!선풍기 뭐 다를거 있나? 싶겠지만 이 선풍기는 다르다. 정말 다르다. 너무 달라서 가격도 기존 선풍기완 다르다. 비싸다. 많이 하지만, 이 선풍기가 비쌈에도 극찬을 할수밖에 없는건 바람이 자연바람의 느낌이 난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싶을정도. 사실, 난 선풍기를 겨울에도 틀어놓고 있을정도로 몸에 열이많다.30도를 넘어가면 바로 에어컨을 틀정도, 근데 이 선풍기 덕분에 아직 에어컨 리모컨에 배러리도 넣지 않았다.이 바람이라면 여름에도 왠만하면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될거같은 자신감도 생겼다. 당연히 1년 내내 틀어놓으니 선풍기가 아예 멈춰버려서 새로 사야될 시기였는데 선풍기를 검색하던차 선풍기계의 애플이라는 그린팬에 대해 알게되었고, 일본제품인데 국내에 정..

더 보기

[허브] 앵커 4포트 허브 - USB 3.0 (Anker USB 3.0 4-Port Hub)

지름은 지름을 부른다 제2탄 iForte 모니터 받침대를 구입하면서 전면 USB포트를 쓰기위해 뒷면에 두개의 USB를 잡아먹느라 USB 허브가 필요해졌기에 앵커 4포트 허브 - USB 3.0를 구입하게 되었더랬다. 일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일마존의 포장법은 요렇다.아주 믿음직하게 단단한 포장. 무전원에 4개의 포트가 더 필요했기에 선택한 제품.전원어댑터가 따로 들어간 제품은 포트가 많긴 하고 전원으로 인한 출력은 빵빵하지만 또다른 케이블도 입력을 해줘야하고 복잡해지는 점이 싫어서 일단 이제품으로 선택. 앵커제품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제품포장 참 맘에 든다.애플제품처럼 완벽한건 아니지만 뭔가 정이가는 느낌. 저 골판지 느낌도 참 맘에들고 제품을 감싸고 있는 비누 포장지의 느낌도 너무 좋다. 구성품은 단촐. 앵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