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고

준비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애플용 

여행용 어댑터를 구입해봤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디를 가도 문제없겠구나

싶어서 구매한 악세사리. 



대표이미지



오밀조밀 들어가있는 아답터들.





위의 수많은 아답터들을 여기에 꽂아서

사용하면 된다. 





근데 열어놓고 보니 똑같은것들이 세개.





두개씩 있는거다. 대체 왜!?





그래서 메뉴얼을 읽어봤더니 

아주 미세한 차이점들이 있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이거 정말 다 구별해서 써야하는건가?





중국용이랑 미국용은 

구멍의 유무가 확실히 다르긴 하다.

철저하게 지켜주겠어!





요건 UK, 홍콩, 싱가폴용 아답터. (형이 또 렌탈해 가겠군....)





요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답터.











각 나라별 아답터를 장착한 모습.







기존에 쓰던 해외여행용 만능 어댑터.

이거 하나로 다 해결되긴 했었는데 세계일주를

할게 아니면 이렇게 한번에 여러종류는 필요없고

그 나라에 필요한 아답터만 있으면 되기에 

구입한 애플 악세사리.



앵커 usb 충전기랑 해당 여행지의 아답터 딱하나. 

얼마나 간편한가. 하지만 애플에서 만능 어댑터도 하나 

멋드러지게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긴한다. 














카테고리

스터프

날짜

2015. 7. 23. 13:36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