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에서 금빛나는 기체로 토니스타크가 

무선조종했던 마크42이다. 아이언 패트리어트와

세트 형식으로 나온제품. 그래서 물론 묵직한

다이캐스트 재질의 제품. 





박스도 아이언 패트리어트와 같은 방식. 









그래서 순식간에 꺼내서 열어보면 등장하는 마크42.

멀끔한 상태와 웨더링된 상태 두종류로 꾸밀수가 있다.





나의 선택은 웨더링된 상태. 

그러나 하체는 멀끔한 상태로. 





상체만 보면 머리,어깨,가슴 부분이 처참하게 부셔져 있다.  



대표이미지



오래전에 넣어 놓았던 수은전지... 혹시나 해서 전원을 

켜보았더니 아직 쌩쌩하게 살아있다. 가슴팍 아크리액터가 밝게 빛나고있다. 





오른팔 부분의 웨더링 효과. 





오른 어깨의 웨더링 효과. 





왼쪽팔도 심하게 파손되어 있음을 묘사. 





어깨의 가동정도는 





이정도까지 벌어진다. 

벌어진 만큼 팔을 가동시킬수 있고,

벌어진 곳도 핫토이답게 디테일함. 





뒷모습. 





어깨의 중간에 아크 리액터 LED를 점등할수 있는 스위치가 보인다.

그리고 스위치를 중심으로 양옆의 등부분은 





이런식으로 열린다. 

비행시 오픈하는 부분. 





열리는 모습을 옆에서 본 모습.





헤드에서 어깨 가슴부분. 





배부분 상세 사진. 





조금은 빈약해 보이는 다리. 





사실 이제품은 금색으로 전체가 칠해져있어 별로 이뻐보이지가 않고 

마치 중국판 아이언맨스러워서 구입을 고민하였으나... 영화를 보고나서 

결국 구입했던 제품. 다이캐스트 제품중 어느것을 구입해야 고민이라면

자신있게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다. 






카테고리

토이/핫토이

날짜

2016. 2.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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