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1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레고] 10175 타이 어드밴스드 (Vader's TIE Advanced) - UCS

스타워즈의 대명사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다스베이더의 기체 타이어드밴스드 UCS버젼이다. Vader's TIE Advanced - UCS 아이템 넘버10175파트수 1212발매년도 2006무게 2147(gram) 박스사이즈 57.2 x 38.1 x 9 (cm) 새제품 현가격 (2015) 63만원 정보출처 : www.bricklink.com 2006년 발매로 UCS치곤 적은수의 브릭인 1212개의 브릭수. 박스는 세월의 흔적이 좀 있다. 아무래도 발매한지 9년이나 지난제품이다 보니.. 인스는 달랑 한장뿐. 명판은 거치대 아래에 깔끔하게 부착하게 되어있다. 미니버젼은 레고행성 시리즈의 타이봄버(TIE Bomber) 와 아스트로이드 필드.75008을 구입해서 다스베이더 미니피규어로 교체하고 타이봄버도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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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40121 부활절 셋트 (Painting Easter Egg) 리뷰

40120 발렌타인 데이 디너 세트에 이은 빌딩토이 시리즈 두번째인 40121 부활절 세트가 발매되었다. (곧 부활절인가?) 이뻐서 우연히 구매한 발렌타인 데이 디너 세트의 인스안에 40121 광고가 있어서 '아니 이게 더 이쁘잖아!' 그때부터 나오자마자 구매해야지 했던 이쁜녀석. 처음으로 조립하면서 리뷰를 해봤다. (153브릭에 불과한 작은 세트지만 보통일이 아님... 만드는 흐름도 끊기고..) 대형 UCS브릭 조립하면서 리뷰 쓰는 분들 존경합니다! 박스아트부터 날 가져 라는 소리가 들린다. 가장 끌리게 만든건 저 닭! 박스의 개봉 방식은 가장 맘에 안드는 손가락으로 뜯어 방식. 흠. 어차피 이런 작은 소박스는 버리니깐 상관없음. 구성품은 요렇게 인스1권 + 봉다리 세개 + 바닥 회색브릭 2개 뜯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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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174 임페리얼 AT-ST (Imperial AT-ST) - UCS

스타워즈 에피소드 5,6편에 등장하는 제국군의 정찰용 워커이다. 에프소드 6 후반부엔 츄바카에게 1기를 뺏겨 이웍들과 함께 탑승하기도 한 2족 보행기체다.영화상에서도 활약이 미미하고, 걷는게 닭처럼 보여서 치킨워커라고도 불리웠다. All Terrain Scout Transport 영화상의 미미한 활약과는 상관없이 레고로는 UCS버젼으로 나왔다. 이런 구도로 전시를 해놓았음. 일단, 박스전면인데 박스상태가 그렇게 좋지않다. 박스뒷면. 인스는 총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9679 AT-ST 엔도행성역시나 미니버젼도 정식 발매가 되어 어렵지 않게 같이 전시할수 있었다. 옆에는 AT-ST Driver 라는 미피. 정면 모습으론 쉽게 알아볼수 없는 디자인으로 인해 측면샷. 뒷면. 역시나 UCS명판!! 좀 억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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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1005 더 심슨미피 시즌 1탄 (the Simpson - mifi series 1)

심슨 하우스와 함께 발매하여 여성분들도 레고계에 발을 들이게 하는데 일조를 한 레고 심슨 미피시리즈!! 이미지 공개되자마자 이건 어쩔수가 없이 사야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 미피시리즈. 미피시리즈는 관심 없어서 안모으고 있었는데 심슨 미피시리즈는 꼭 소장하겠다고 다짐. 정면샷 크러스티 광대 - 번즈 사장님 - 에이브 심슨 - 이치 - 스크래치 - 위검 경찰서장네드 플랜더스 - 밀 하우스 - 넬슨 - 랄프 위검 - 아푸 바트 심슨 - 호머 심슨 - 마지 심슨 - 메기 심슨 - 리사 심슨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아푸. 그린그로서, 미니쿠퍼와 색이 어울린다는 이유로 두개 더 구매해서전시중입니당~ 약간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 본 앵글. 얼마나 퀄리티들이 좋은지 심슨 미피 시리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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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0413 + 70411 + 70409 신해적선과 해골섬

레고에 관심을 가진지는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에 해적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주종 상관없이 이쁘면 사기에 해적선도 너무 이뻐서 구매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박스샷 부터 정면샷은 해적들과 정부군과의 멋진 디오라마로 꾸며놓음.정말 박스샷만으로 이렇게 사고싶게 만들어 놓는 레고사에게 얄밉지만 인정! 뒷면도 역시나 부분부분 상세샷들. 역시나 얼짱 각도로~ 이번 제품은 조립을 직접 하지않고 주말에 놀러운 후배 녀석에게 맡겼는데, 처음 조립해 보는거라 조금 느리긴해도 꽤나 잘만들었음. 만드는걸 보고 있자니 너무 손이 근질거려서 조금씩 도와주긴 했어요. 녀석이 얼마나 집중하던지 만들면서 마실려고 따놓은 맥주를 마시는것도 잊은채, "캬~ 정교해" 를 연발하며 조립을 해나가며 다만들고선 오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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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6042 헬리캐리어 미개봉.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고 헬리캐리어가 배송되어짐.워낙에 슈퍼히어로 광팬이기도 하고 레고도 광팬인데 둘의 콜라보라닛!!안살수가 없었다. 일단, 배송 받긴 했는데. 이제 슬슬 공간의 압박도 들어오고 있고...언제쯤 조립하게 될런지.... 아직 슬레이브1도 조립하지 못한 상태라서... 음. 일단 박스샷이라도!! 정면샷. 박스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거의 3000브릭이니 뭐 조립하면 길이가 80cm라니!!! 이베이에서 주문한건데 위쪽부분이 좀 찍혔네. 뭐 조립할거니깐 괜찮음. 후면샷. 각종 파워펑션과의 연동을 설명한 그림과 다양한 부분샷들로 나를 얼렁 뜯어서 조립해줘!! 라고 유혹하고 있다. 흑. 걍 조립해 버릴까?! 너무 흡족한 마음에 얼짱각도 샷 하나 더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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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모듈러 10종 + LED

두둥! 2015년 탐정 사무소가 발매되면서 드디어 대망의 모듈러 10종이 완성되었다.이번에 발매된 탐정사무소의 완성사진. 당구장의 표현과 이발소의 표현이 상당히 잘 되어 있지만, 역시 내부는 잘 보이질 않는다는게 모듈러의 최대단점!하지만 역시 모듈러는 모듈러다. 손맛도 최고였고, 중간 중간 감탄할만한 표현들이 꽤 많음. 강추! 일단 완성했으니 마을에 입성. 여기서 자세히 보면 탐정사무소의 간판인 "POOL"의 간판색이 완전 흰색으로 변경되어있는데레고 디자이너가 무슨 이유인지 간판 중간을 검정색으로 쓴건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 흰색여유 벌크로 색을 맞춰 개조한것임. 근데 원래 버젼이 더 나은거 같기도하고. 엄청 깔끔할줄 알았는뎁!역시 괜히 레고 디자이너들이 아닌건가? 여러가지 연출 사진들도 찍어봄. 그린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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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미니 타이파이터 창작

:: 미니 타이파이터 (창작) :: 곧 발매될 예정인 타이파이터 ucs의 미니 버젼. 날개 부분을 어찌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이정도에서 마무리 했어요. 뒷부분도 최대한 단순하게 엔진 두기뿐. 레고를 시작하면서 장식할때 꼭 옆에 미니버젼은 함께 장식하자고 다짐을 했기에. 미니 버젼이 없으면 아예 ucs를 사지도 않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때문에 창작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러 창작을 했습니다..이러다가 타이파이터 ucs 발매하면서 멋드러진 미니버젼을 프로모션으로 준다면!!? 난 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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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미니 헬리캐리어 해창복원

:: 미니 헬리캐리어 (해외창작품 복원 개조작) :: 해외 창작품인 미니 헬리캐리어를 가장 ucs버젼과 비슷하게 개조한 버젼. 활주로를 표현하기 위해 레고 스티커 여분의 공간을 잘라서 붙였음. 정면샷. 그리고 저 위에 빨강, 노랑, 파랑 레고브릭은 아이언맨, 울버린, 캡틴 아메리카를 표현한것 이라는... 헬리캐리어 뒷면. 거의 해외창작물과 비슷함. 윗면~ 프로펠러도 ucs버젼과 가장 비슷한 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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