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LEGO 1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레고] 10240 엑스윙 스타파이터 (Red Five X-wing Starfighter) - UCS

스타워즈 하면 떠오르는 기체중에 하나인 X-wing 이다. 영화 에피소드 4,5,6에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친 기체인 만큼 두번째 UCS버젼. 엑스윙 7191 UCS의 리뉴얼 버젼으로 나는 구버젼은 만들어보지 못했다. 사실, 리뉴얼 버젼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굳이 구버젼을 구할 이유가 없었는데 구버젼이 더 낫다는 사람들도 많으니 취향에 따라~ 그리고 나의 첫 UCS이기도 하다. 만들때 어찌나 신기하고 재밌던지 그때의 기억이 솔솔~ Red Five X-wing Starfighterr - UCS 아이템 넘버10240파트수 1553, 1 mifi (R2D2)발매년도 2013무게 2270(gram) 박스사이즈 58 x 37.5 x 8.5 (cm) 새제품 현가격 (2015) 21만원 정보출처 : www.bric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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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134 와이윙 (Y-Wing Attack Starfighter) - UCS

스타워즈 기체중 가장 좋아하는 기체 와이윙. 생김새가 알파벳 Y자와 비슷해서 와이윙으로 불리운다. 영화상에서는 엑스윙에게 밀려서 거의 보이지도 않았던 비운의 기체였지만, 레고에서는 정말 너무 멋지게 발매해줘서 레고에 관심 가지기 시작할때부터 구매 1순위였다. 비록 구매하기까진 시간이 좀 걸렸다만, Y-wing Attack Starfighter - UCS 아이템 넘버10134 파트수 1485, 1 mifi (R5D4)발매년도 2004 무게 2285(gram) 박스사이즈 57.5 x 38.3 x 9 (cm) 새제품 현가격 (2015) 85만원 정보출처 : www.bricklink.com 무려 10년전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그 퀄리티는 정말 후덜덜한 제품. 가격도 새제품을 구하려면 후덜덜한 가격으로 올라있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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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129 스노우스피더 (Rebel Snowspeeder) - UCS

아주 유명한 기체인 스노우 스피더!!! 스타워즈 기체중 세번째로 좋아하는 기체임. 첫번째는 와이윙, 두번째는 밀레니엄 팔콘이다.(줄줄이 리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런 녀석들...) 스타워즈 에피소드 5에서 얼음행성 호스행성에서 제국군의 군대를 막아내는데 크나큰 역할을 하는 기체.루크가 대활약을 함. 제국군의 4족보행 기체인 AT-AT를 밧줄로 감아 넘어뜨리는 명장면을 보여준 기체이기도 하다.AT-AT도 상당히 좋아하는 기체로 리뷰대기중. 일단, 레고에서도 유명기체인 만큼 신경을 쓴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지금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녀석으로 구하기는 꽤 힘들듯. 물량 자체가 없어보임. 전시는 요런식으로 미니기체와 함께. 박스샷 중고로 예전에 구했는데 박스상태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발매된지 연식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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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174 임페리얼 AT-ST (Imperial AT-ST) - UCS

스타워즈 에피소드 5,6편에 등장하는 제국군의 정찰용 워커이다. 에프소드 6 후반부엔 츄바카에게 1기를 뺏겨 이웍들과 함께 탑승하기도 한 2족 보행기체다.영화상에서도 활약이 미미하고, 걷는게 닭처럼 보여서 치킨워커라고도 불리웠다. All Terrain Scout Transport 영화상의 미미한 활약과는 상관없이 레고로는 UCS버젼으로 나왔다. 이런 구도로 전시를 해놓았음. 일단, 박스전면인데 박스상태가 그렇게 좋지않다. 박스뒷면. 인스는 총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9679 AT-ST 엔도행성역시나 미니버젼도 정식 발매가 되어 어렵지 않게 같이 전시할수 있었다. 옆에는 AT-ST Driver 라는 미피. 정면 모습으론 쉽게 알아볼수 없는 디자인으로 인해 측면샷. 뒷면. 역시나 UCS명판!! 좀 억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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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215 제다이 스타파이터 (Jedi Starfighter) - UCS

스타워즈에서 오비완이 몰고 다니는 기체로 영화상에서도 에피소드2에 등장하여,암살 조사 임무중 클론의 존재를 감지하고 조사하러 다닐때 타고 나오는 기체. 슬레이브1도 그 씬에 같이 나옴. Obi-Wan's Jedi Starfighter - UCS아이템 넘버10215파트수 676발매년도 2010무게 1283(gram) 박스사이즈 48 x 38 x 7 (cm) 새제품 현가격 (2015) 9만6천원(?!!?) 정보출처 : www.bricklink.com 일단 박스샷. 정면. 뒷면. 그리고 이건 75006 제다이 스타파이터와 혹성 카미노. 레고의 매력은 큰 기체들과 그 기체를 단순한 브릭만으로 똑같이 재연하는 미니 기체들에게도 있다고 생각하기에레고를 시작하면서, 꼭 큰기체와 미니기체를 같이 전시해 두기로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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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1005 더 심슨미피 시즌 1탄 (the Simpson - mifi series 1)

심슨 하우스와 함께 발매하여 여성분들도 레고계에 발을 들이게 하는데 일조를 한 레고 심슨 미피시리즈!! 이미지 공개되자마자 이건 어쩔수가 없이 사야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 미피시리즈. 미피시리즈는 관심 없어서 안모으고 있었는데 심슨 미피시리즈는 꼭 소장하겠다고 다짐. 정면샷 크러스티 광대 - 번즈 사장님 - 에이브 심슨 - 이치 - 스크래치 - 위검 경찰서장네드 플랜더스 - 밀 하우스 - 넬슨 - 랄프 위검 - 아푸 바트 심슨 - 호머 심슨 - 마지 심슨 - 메기 심슨 - 리사 심슨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아푸. 그린그로서, 미니쿠퍼와 색이 어울린다는 이유로 두개 더 구매해서전시중입니당~ 약간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 본 앵글. 얼마나 퀄리티들이 좋은지 심슨 미피 시리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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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0413 + 70411 + 70409 신해적선과 해골섬

레고에 관심을 가진지는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에 해적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주종 상관없이 이쁘면 사기에 해적선도 너무 이뻐서 구매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박스샷 부터 정면샷은 해적들과 정부군과의 멋진 디오라마로 꾸며놓음.정말 박스샷만으로 이렇게 사고싶게 만들어 놓는 레고사에게 얄밉지만 인정! 뒷면도 역시나 부분부분 상세샷들. 역시나 얼짱 각도로~ 이번 제품은 조립을 직접 하지않고 주말에 놀러운 후배 녀석에게 맡겼는데, 처음 조립해 보는거라 조금 느리긴해도 꽤나 잘만들었음. 만드는걸 보고 있자니 너무 손이 근질거려서 조금씩 도와주긴 했어요. 녀석이 얼마나 집중하던지 만들면서 마실려고 따놓은 맥주를 마시는것도 잊은채, "캬~ 정교해" 를 연발하며 조립을 해나가며 다만들고선 오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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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6042 헬리캐리어 미개봉.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고 헬리캐리어가 배송되어짐.워낙에 슈퍼히어로 광팬이기도 하고 레고도 광팬인데 둘의 콜라보라닛!!안살수가 없었다. 일단, 배송 받긴 했는데. 이제 슬슬 공간의 압박도 들어오고 있고...언제쯤 조립하게 될런지.... 아직 슬레이브1도 조립하지 못한 상태라서... 음. 일단 박스샷이라도!! 정면샷. 박스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거의 3000브릭이니 뭐 조립하면 길이가 80cm라니!!! 이베이에서 주문한건데 위쪽부분이 좀 찍혔네. 뭐 조립할거니깐 괜찮음. 후면샷. 각종 파워펑션과의 연동을 설명한 그림과 다양한 부분샷들로 나를 얼렁 뜯어서 조립해줘!! 라고 유혹하고 있다. 흑. 걍 조립해 버릴까?! 너무 흡족한 마음에 얼짱각도 샷 하나 더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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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모듈러 10종 + LED

두둥! 2015년 탐정 사무소가 발매되면서 드디어 대망의 모듈러 10종이 완성되었다.이번에 발매된 탐정사무소의 완성사진. 당구장의 표현과 이발소의 표현이 상당히 잘 되어 있지만, 역시 내부는 잘 보이질 않는다는게 모듈러의 최대단점!하지만 역시 모듈러는 모듈러다. 손맛도 최고였고, 중간 중간 감탄할만한 표현들이 꽤 많음. 강추! 일단 완성했으니 마을에 입성. 여기서 자세히 보면 탐정사무소의 간판인 "POOL"의 간판색이 완전 흰색으로 변경되어있는데레고 디자이너가 무슨 이유인지 간판 중간을 검정색으로 쓴건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 흰색여유 벌크로 색을 맞춰 개조한것임. 근데 원래 버젼이 더 나은거 같기도하고. 엄청 깔끔할줄 알았는뎁!역시 괜히 레고 디자이너들이 아닌건가? 여러가지 연출 사진들도 찍어봄. 그린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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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미니 타이파이터 창작

:: 미니 타이파이터 (창작) :: 곧 발매될 예정인 타이파이터 ucs의 미니 버젼. 날개 부분을 어찌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이정도에서 마무리 했어요. 뒷부분도 최대한 단순하게 엔진 두기뿐. 레고를 시작하면서 장식할때 꼭 옆에 미니버젼은 함께 장식하자고 다짐을 했기에. 미니 버젼이 없으면 아예 ucs를 사지도 않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때문에 창작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러 창작을 했습니다..이러다가 타이파이터 ucs 발매하면서 멋드러진 미니버젼을 프로모션으로 준다면!!? 난 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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