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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스페이스 그레이 64GB

애플 미국공홈에서 배대지 주소넣고 구매했다가 실패하고 결국 이베이에서 정가의 10만원 더 주고 구입한 버라이즌 아이폰6s 64기가 스페이스 그레이 언락폰. 새포장 박스 디자인은 아이폰6의 깔끔한 박스디자인이 아닌 화려한 물고기의 이미지가 떠있다. 왠지 좀 요란스러운것이 그동안의 애플과는 다른낯선 모습이지만, 이 라이브 포토라는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싶었다는걸 나중에 깨닫게된다. 또 박스 옆면에 다시 나타난 애플의 로고.뭐 애플로고는 언제나 환영이니 만족! 아이폰은 S 버젼이 진리라는 소리가 있는데난 이상하게 S 버젼을 써본적이 없는듯하다. 그래서 이번 S 버젼은 꼭 한번 써보기로... 박스를 열면 아이폰6과 똑같은 아이폰6s 가 들어있다.당연하게도 디자인은 전혀 변하지않고 똑같다. 약간 무거워지고 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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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홍콩에서 받은 선물.

형이 휴가로 홍콩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온 내 선물들. 흠. 고마우면서도 걱정되네 나 곧 여행가는데... 요건 여행갈때마다 사오는 스노우볼.형수님이나 나나 여행갈때면 다녀온 나라의스노우볼을 서로 선물하고있다. 이제 홍콩은 안가봐도 되겠다! 요건 내가 몰스킨을 모으는걸 알고 선물한 몰스킨 볼펜. 다른 볼펜들과 달리 볼펜을 꼽는 부위가 몰테일 하드커버크기와 딱 맞아서 거기에 꼽고 다닐수 있게 디자인됨. 뒷면의 검정색부분이 몰테일 하드커버에 딱 맞게 제작된 부위. 148달러는 홍콩달러일듯. 글구 개봉을 해보니 들어있던 스티커.뭐라도 하나 붙일까하다가 맘에 드는 종류가 없어서걍 검정 그대로 놔둠. 마지막 선물은 판도라 팔찌. 내가 팔찌 성애자인걸 알고 사온 무시무시한 팔찌. 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 이 팔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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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 발뮤다 더 토스터 (BALMUDA The Toaster)

발뮤다라는 브랜드는 그린팬S를 접하면서 그 매력에 홀딱 반해버린 브랜드이고, 그 발뮤다에서 토스트기를만들었다는데 안구할수가 있나. 아직 한국에 정식발매는안되었지만 발뮤다 일본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고 물건을 주문해 받았다. 지금 구입하면 22900엔!약간의 할인을 해주는듯 했다. 그러나 관세, 배송비등등을 전부 내야했고 변압기도 좋은게 필요해서 쌤쌤. From BALMUDA.jp 발뮤다 일본 홈페이지에서 소개중인 토스트기의 모습.디자인은 정말 기가막히게 뽑아낸다. 토스터기라기 보단소형 오븐같은 느낌의 기계. 일단 박스샷. 물건너 오느라 이곳저곳 많이 찌그러지고 고생한 흔적. 박스 구워먹을것도아닌지라 그닥 상관은 없다. 박스뒷면 일본에서만 사용하라는데 그 이유는 전압.내수용을 굳이 만들 이유가 있었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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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JetDrive Lite 330 (Transcend)

트렌센드에서 아주 기발한 제품이 나왔다.sd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외장하드의 역할을 하는 제품.맥북의 sd카드 슬롯에 꽂아주는걸로 끝. 박스 앞뒷면. 자신의 맥북에 맞게 주문을 해야한다.난 맥프레 2015 early 13'' 이므로 Lite 330. 박스를 찢는듯한 느낌으로 제거하면. (박스디자인이 그렇더라)플라스틱 보호캡에 감싸진 젯드라이브가 등장한다. 아주 조그마한 젯 드라이브. 요녀석이 128gb의 용량이라니...현재 내 맥북이 딱 3gb 여유가 남아서 무조건 구입해야만 했다. 요녀석을 맥북옆에 sd카드 꼽는 부분에 장착하면 된다. hdmi단자 옆에 있는 단자에 꽂으면 된다. 이렇게 밀어 넣으면 Trnascend 라는 이름의 하드가 바탕화면에 등장.사실, 한번에 나타나지 않아서 재부팅 했더니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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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여행용 어댑터 Kit. (World Travel Adapter Kit)

이제 슬슬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고준비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애플용 여행용 어댑터를 구입해봤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디를 가도 문제없겠구나싶어서 구매한 악세사리. 오밀조밀 들어가있는 아답터들. 위의 수많은 아답터들을 여기에 꽂아서사용하면 된다. 근데 열어놓고 보니 똑같은것들이 세개. 두개씩 있는거다. 대체 왜!? 그래서 메뉴얼을 읽어봤더니 아주 미세한 차이점들이 있다고 설명이 되어있다.이거 정말 다 구별해서 써야하는건가? 중국용이랑 미국용은 구멍의 유무가 확실히 다르긴 하다.철저하게 지켜주겠어! 요건 UK, 홍콩, 싱가폴용 아답터. (형이 또 렌탈해 가겠군....) 요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답터. 각 나라별 아답터를 장착한 모습. 기존에 쓰던 해외여행용 만능 어댑터.이거 하나로 다 해결되긴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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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썬더볼트 기가비트 이더넷 어댑터 (Thunderbolt-Gigabit Ethernet)

얼마전 맥 OS 엘캐피탄 퍼블릭 베타가 떳을때 맥북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데 너무나 오랜시간이걸리는거다. 그리고 유럽 호텔들을 봤더니 랜선들이기본으로 깔려있어서 이더넷 어댑터가 필요해졌다. 무려 썬더볼트를 이용한 이더넷 어댑터다!가뜩이나 귀한 USB단자를 이용하지 않고도 이더넷 연결을 한다면 금상첨화다.물론 USB단자를 이용한 이더넷 어댑터도 있다. 애플워치는 녹색 절연띠였었는데 이제품은 주황색의 절연띠.약간은 애플답지 않은 느낌의 뜯김. 애플제품은 절연띠빼곤 버릴것이 없다. 구성품이야 단순 심플.아이폰도 그런데 어댑터는 뭐말할것도 없이 심플하다. 요게 38000원이라니 비싸긴 비싸다. 흑.그래도 필요하니 사야됨. 애플제품에만 있는 썬더볼트 단자.맥북이랑 아이맥에서 볼수있다. 반대편은 이더넷 단자를 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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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Anker 40w 5포트 USB충전기 & Anker 60w 6포트 USB충전기 블랙 비교.

앵커 USB 충전기를 또 구입했다. 워낙에 앵커 제품들이 맘에 들었기도 했고,여행을 다닐때 가지고 다닐라고 하나 구매했었는데평소에 데스크탑에 쓰던지라 여행때 가져나갈라니전부 케이블을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해서오롯이 여행용으로만 하나 더 구매해야 했다.그래서 이번이 세번째. 그동안의 앵커 제품들 리뷰들. 앵커 4포트 허브 리뷰 보러가기앵커 Anker 60W 6포트 USB충전기 개봉기 보러가기 근데 잘못샀다. 5포트짜리 주문했다. 흑. 그래서 하나 더샀다. 6포트짜리 블랙으로. 그래서 어쩔수없이 비교도 할수있게됐다. 5포트짜리는 옆으로 힘겹게 밀어내서 개봉한다. 6포트짜리는 옆에 쉽게 절연띠만 벗기면 된다. 5포트 짜리나 6포트 짜리나 전부 앵커선택해줘서 고맙다는문구나 비누봉지 포장은 동일하다.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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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2015 스타워즈 몰스킨 (ver.스톰투르퍼 Moleskin)

여행포토북을 제작하고 받아 보면서굉장히 크게 느낀점이 있다. 그것은 아날로그만의 따듯함... 아날로그의 따듯함을 느껴보니 이 감동을 평소에도 느껴볼수는 없을까? 그방법은 뭔가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 떠오른것이 기록의 고전방식인 필기.종이에 연필로 끄적이며 생각을 정리하거나끄적이다 문득 떠오르는 상상력들. 그런 예전의 기억들이 살아났다. 몰스킨을 구매하려고 알아봤는데 다양한 종류의몰스킨이 존재하고 있었다. 스타워즈 팬인 나로선이제품을 구입할수 밖에 없었다. 기념으로 출연한 레고 2015 new 스톰투르퍼 미피. 이쯤에서 몰스킨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Moleskine 두더지의 모피라고도 불리며 면 퍼스티안 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면 퍼스티안 직은 우단 모양으로 짠 두꺼운 면직물로,가죽에 보풀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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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노매드 애플워치 스탠드 (NOMAD Stand for APPLE WATCH)

스피겐 거치대를 사용하며 마음한켠 항상 찜찜한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가벼움. 그래서 새로운 스탠드를 살펴보던중 블랙링크가 멋지게 걸려있는 한장의 이미지를 보게되었다. 안녕노매드란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탠드. 페이스북 광고에도 떠있으면 항상 미국인들의 댓글은 여기 배송 너무 오래걸린다란 불만글들뿐. 약간 걱정이되긴 했으나 결국 주문. 배송 잘해주는구먼. 한 일주일만에 받은 노매드(?) 노마드(?) 스탠드. 회사이름참...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 안미쳤음...? 미치지 않고서야...? 화안났음...? 아무튼 요상한 이름을 가진 회사. 색상은 역시 스그! 진리의 스그!! 스그와 실버밖에 선택권이 없다. 개봉. 메뉴얼 전무! 달랑 제품하나 들어있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러나 제품 자체는 묵직한거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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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GAONSI - 크로프트 스킨 포 트랙패드 맥북 13",15" (Cloft Skin For Trackpad)

트랙패드의 제스쳐는 외우기 불가능할 정도로 수많은 제스쳐가 있다.그래서 항상 아는 제스쳐 몇가지만 사용해왔는데 모든 제스쳐를 사용하고 싶다. 그러나 암기력은 좋지못하다. 그런사람들을 위해 이런 스킨이 존재했다. 크로프트 스킨 포 트랙패드라는 이름의 맥북 트랙패드 스킨이다. 가격은 만원초반대. 고급진 포장에 딱봐도 알것만 같은 트랙패드 제스쳐가그려져있는 트랙패드 스킨이다!! 뒷면은 영어로 제품에 대한 소개가 써져있다. 16가지의 제스쳐가 그림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있는데음 16개가 전부였나? 생각보단 적은데? 여튼 새롭게 알게된건 맨왼쪽아래 제스쳐 알람센터 불러오기. 굉장히 쓸모가 있을것같으며 디자인도 잘빠진 스킨인듯해서얼른 맥북에 붙여보고 싶었다. 참고로 맥북 13",15" 전부 사용가능. 트랙패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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