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쳇엔 클랭크부터 시작하여 에일리어네이션을 꾸준히 플레이. (이건 매일 꾸준히 해도 모자름.)

간간히 다크소울3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연휴를 이용하여 드디어 다크소울3를 클리어했다. 야호!!

다크소울은 스트레스때문에 하루에 보스 하나 잡는걸 목표로 하기에 오래걸렸음. 



그래서 드디어 접하게된 오딘스피어!!! 

요즘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들이 많이 발매가 되는데 이게임도 오래전 유행했던 장르인 횡스크롤 액션겜이다. 

이게임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화풍의 그래픽과 스토리가 굉장히 좋다고 해서 오래전부터 기대했던 게임.

일단, 동화풍의 아름다운 오프닝을 보자. 





오딘 스피어 오프닝 영상. 



5명의 주요 캐릭터들을 나비가 돌아다니며 만나는 단순한 내용이긴 한데

신비로운 오프닝 음악을 듣다보면 순식간에 지나간다. 벨벳 플레이가 기대됨.  





오딘 스피어 게임 플레잉 영상.



스토리상 그웬돌린으로 먼저 플레이중이고 챕터2의 중간보스와의 대결. 한번 죽었을만큼 

난이도는 그닥 쉽진않다. (가장 어려운 모드이긴 함.) 횡스크롤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게임. 

무기나 마법의 성장요소도 있고 5명의 캐릭터를 다룬만큼 꽤나 오래 플레이할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됨. 특히 벨벳!!

다크소울과는 달리 스트레스 없이 하루에 오래 플레이할수 있을것 같다. 5월 10일안에는 클리어해야 될텐데... 



5월10일엔 모든게임을 올 스톱하고 언챠티드 4를 해야된다. 



 



카테고리

GAME/PS4

날짜

2016. 5. 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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