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토북을 만들고 나서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책의 스파인부분의 디자인과 텍스트가 번진 

부분, 그리고 사진이 아예 검정색으로 인쇄되어 나온페이지.

등등의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  



스파인 부분을 좀더 예쁘게 수정하면서 다시 한번 파일들을

훓어보니 텍스트 번진것, 사진이 검정색으로 나온것들이 

업로드하기전에 확인 할 수 있었던거다. 그래서 얼른 다시

제대로 고치고 업로드! 그리고 주문!!





그리고 어제 도착! 

배송에 한 9일정도 걸린듯하다. 





바꾼 스파인부분의 디자인은 위와같다.

옆에 흐릿하게 보이는 예전책을 보면 잘 바꿨다고 생각.



대표이미지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온듯. 만족 만족!!





첫 블럽으로 만든 포토북이었던 동유럽 여행포토북도

앞부분의 8을 빨간색으로 처리하여 포인트를 줌. 





겉부분은 앞으로 이런식으로 계속 만들 예정이고

이제 속 내용에도 더욱 신경써서 만들어 나가야 겠지?





위의 이미지는 아니지만, 번져 보이던 텍스트도 전부 수정.

이미지도 전부 제대로 나온 완전판이 되었다. 소소하지만 기쁨.





그리고 서유럽 여행 포토북도 열심히 만들고 있는중...

이제 커버만 만들었을뿐이지만, 다음 여행까진 여유가

조금 있다만, 그래도 매일 꾸준히 만들어나가야지. 




카테고리

포토북

날짜

2015. 11. 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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