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 물 =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 우유 =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 우유 + 초콜릿 소스 + 초코시럽 = 카페모카


대표적인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커피들인데,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커피 중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만들기 쉬운 커피이다.


바로 아래의 공식으로 만들 수 있다.


에스프레소 + 아이스크림 = 아포가토 (아주 쉽지유~?)


대표이미지

집에서도 굉장히 만들기 쉬우며,

특히 여름에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커피를 느끼고 싶을 때 가끔 한 번씩 만들어 먹기엔 참 좋은 레시피의 커피이다.

또한 집에 있는 네스프레소를 여름에 더욱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아메리카노만 마시기엔 너무 심심하잖아~)



아포가토를 만들 때에는 캡슐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지만,

강도 8 이상의 가장 저렴한 캡슐을 선택하면 충분하다.


아이스크림 선택 시, 호두맛 등의 아이스크림 보다는,

커피 본연의 맛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바닐라맛을 추천한다.



투게더, 조안나 등의 숟가락으로 퍼 먹을 수 있는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더 나은 맛을 원한다면 하겐다즈 같은 비싸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선택해보자.

(나도 하겐다즈는 비싸서 사먹어 본적이 없다. -,-)













날짜

2015. 7.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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