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던 맥북 데칼 스티커들이 도착했다.


전에 포스팅했던 맥북 데칼스티커 보러가기



사진은 2종류 하지만 이미 맥북에 붙여놓은 스티커도 포함이기에 총 3종!

이미 붙여놓았던 데칼을 같은걸로 하나 더 구입했었다. 전에걸 살짝 잘못붙여 항상 맘에 걸렸었기에



세계지도 데칼은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퀄리티가 떨어지고 아무래도 애플로고의 빛을 가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보류.



유럽지도는 생각보다 예뻐서 바꿔 붙이기로하고 일단 뜯었다.

우선 자판부분을 붙이는데 엉? 왜 약간씩 크지?



자세히 살펴보니 이거뭐야 13.3인치 맥북이 세상에 어딨어.......  



생각보다 이뻐서 포기할수 없기에 남는 부분을 잘라냄. 





음. 이정도면 만족하고 넘어가야겠다.





멀리서 보면 더욱 더 그럴듯하다.


대표이미지


앞부분은 정교하게 잘라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전에 붙여놓았던 데칼을 다시 똑바로 붙였다.



포인트로 빨간색 회사로고를 붙였다.

기포가 생긴 부분을 가리려고 그런건 아니다. 









카테고리

스터프

날짜

2015. 5. 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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