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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 옐로우 나이프 (오로라 보러 떠난 여행) 여행기 - 5 -
고갱네 부부는 수요일에 도착한 우리를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폴스까지 데려다 주기위해평일하루 특별히 휴가를 낸거기에 그날 저녁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인턴으로 IT회사에서 근무.이제 호구아이와 다시 단둘이 여행이 시작된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홀리데이 인 바이 더 폴스. 조식포함. 그 조식을 담당하는 식당인 COCO'S. 이식당은 재작년 여행에서 옆 호텔에 묵다가 들른 식당인데 꽤 맛있었고 이곳이 홀리데이인 호텔의 조식으로 쓰인다는 걸 알아내어 아예 숙소를 홀리데인 인으로 잡아버린것. 게다가 호텔비도 옆 호텔보다 훨씬 저렴하다. 식당내부. 조식때문에 늦잠을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늦잠을 자느니 이 맛있는 조식을 먹은게 더 만족스러울만큼 괜찮은 식당. 호텔 우측편에 위치한 스카이론 타워. 이곳의 꼭대기..
2020. 1. 15. 17:24 written by 8Ku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