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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1월 셋째주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유스, 그날의 분위기, 프랑스 영화처럼

술, 기회의 약이자 상실의 독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메가박스 신촌 감독이나 배우나 제작진이나,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갈데까지 한번 가보자고 작정하고 만든 것 같다. 안그래도 오늘이 올겨울 가장 추운 날인데 이 영화로 체감하는 3시간의 극한에 비할바 못된다. '형, 그만 죽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디카프리오의 미친 연기가 드라마틱함을 견인하는 한 축이었다면, 의 마술적인 롱테이크를 자연으로 옮겨간듯 극사실로 담아낸 자연경관은 이 영화의 서사를 완성한다. 올해 아카데미 최다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이냐리투 감독의 2년 연속수상 가능성도 화제지만, 레오형님 이번에야말로 원 풀길... [유스] 메가박스 코엑스 노년의 삶을 비추며 '젊음(youth)'에 대한 질문을 한다. 염두한 대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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