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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12월 넷째주 - 어린왕자,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올해로 양띠 삼재가 끝난다고 한다. 어서오라 병신년. 내려오라 병신년. [어린왕자] 메가박스 신촌 나이에 따라 느낌을 달리한다는 책 '어린왕자'를 난 어릴 때 밖에 읽지 않았다. 원작을 최대한 재현하며 재미난 가설로 한바탕 모험을 펼치는 이 영화를, 어른이 되었다기 보단 그냥 늙어서 다시 만난 느낌은, 책을 읽었어도 비슷하게 느꼈을 법한 지금의 고민과 가치들을 일깨운다. 바로 관계에 관한 것. 5000송이의 장미보다 한 송이의 장미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까지 어린왕자는 기나긴 모험을 해야만 했고, 우리는 나이를 들어야만 하는 걸까?나에게 특별하기에 특별해지는, 관계는 마법과도 같다. 잠시나마 마법같은 순간을 선사하는 선량한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메가박스 코엑스 의도할만큼 팬은 아니지만 어느샌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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