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마녀의 꽃 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무비] 12월 첫째주 - 메리와 마녀의 꽃,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어쌔신: 더 비기닝
사필귀정이요 권불십년이라.최승호 사장의 화려한 복귀에 희열을 느꼈다. [메리와 마녀의 꽃] CGV 용산아이파크몰 지브리의 마지막 작품이었던 를 연출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새 둥지 첫 작품. 최근 일본애니메이션은 호소다 마모루(늑대아이, 괴물의 아이)나 신카이 마코토(너의 이름은.)감독의 작품 정도만 본거 같은데, 스튜디오 포녹의 등장은 지브리 해체 후 갈증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CGV 왕십리 가끔 중화권에서 엄청난 퀄리티의 로맨스 혹은 드라마물을 뽑아내곤 하는데, 이런 것들이다. , , . 공통점은 대만영화이고 대만이 이 노선으론 궤도에 올랐다고 결론 내릴 즈음 중국에서 걸작을 하나 내놓았다. 사소한 삼각관계에서 여자들의 우정에 대한 거대담론으로 확장되는..
2017. 12. 18. 15:18 written by 호구아이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