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식샤] 열두화덕 (한우 떡갈비 + 돼지갈비 + 메밀 물막국수)

오랫만에 식샤 카테고리에 글을 쓰게 되었다.그렇다고 그동안 외식을 전혀 안하고 산건 아니지만,이곳은 맛있게 먹은집만 올리는 공간이기 때문에 자주글을 올리기가 쉽지않다. 맛집이 그렇게 흔한게 아니라서... 이곳을 알게된건 형수님 생일에 맞춰 식사를 하는자리에서이끌려 가게된곳. 고기동이라는 아주 고깃집과 어울리는 동네에위치해있다. 우리집에선 차로 한 15분정도 걸리는 곳인데 가는길은좀 복잡하다. 도착해보니 동네주민 이휘재님이 쌍둥이들을 데리고 방문했었나보다. 간판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출연.이라고 써져있는걸 보니. 메뉴판을 보고 한우떡갈비, 돼지갈비, 메밀물막국수요렇게 주문을 했다. 하악~! 주문하면 그제서야 제작이들어가는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어서 시간이 꽤 걸린다.밑반찬이 나오기까지도 약간의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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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메콩타이 (나시고렝 + 마무엉 + 부추소고기쌀국수)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점심은 나가서 먹기로 결정.이번주 수요 미식회에서 태국음식에 대해서 다루던게생각이 나서 동네에 있던 베트남 태국음식 요리집인메콩타이를 방문.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너무 더워서 걍 차타고 이동. 기본 상차림인 양파절임과 무절임. 메콩타이는 음식이 거의 다 맛있어서 매번 올때마다고민을 하곤 하는데 최종적으로 팟타이와 나시고렝사이에서 아침을 안먹은 첫끼임을 감안하고 밥을 먹기로 결정하고 주문한 나시고렝. 세계10대요리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볶음밥중 가장 좋아하는 볶음밥이다. 간장에 버터넣고 비빈거같은 볶음밥에서니 사이드업한 프라이를 얹은 다음에 한쪽에 있던 견과류 가루를 넓게 흩뿌려 비벼준다음한입 가득 먹으면 뜨겁다!! 호호 불어 다시 먹으면 왜 이 볶음밥이 세계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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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그집 (냉모밀국수+만두)

수내역 1번출구에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는 '그집' 이란곳이다. 개인적으로 방송에 나와 소개되는 맛집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느 더운날 방송에서 소개되고 있는 이집의 냉모밀국수는 정말 먹고싶더라. 그래서 기억해놨다가 가깝기도 하고 해서 먹으러 다녀왔다. 주차는 근처 롯데백화점이나 길거리에 주차하는 두가지방법이 있다. 번거롭지 않게 근처에 주차하고 입장. 그동안 방송엔 많이도 나왔나보다. 점심시간을 살짝 지난시간에 다녀온 관계로대기행렬은 피할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들어오고 있었다. 자리는 아슬아슬하게 꽉꽉차고있었다. 점심시간을 피했는데 이정도면 뭐... 기본 상차림. 단무지와 할라피뇨(?) 같은 고추가 반찬.자리에 앉아서 냉모밀과 만두한접시를 주문. 하자마자 가져다 주는 냉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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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횡성한우피아 (꽃등심+육회)

지난주말엔 횡성을 다녀왔다. 횡성을 가면 꼭 빼놓지 않고 가는곳이 있는데 그이름 횡성한우피아. 이곳은 개인적으로 한우맛이 맛있다는 횡성에서도 최고봉 이라고 생각. 이곳을 처음 가게된건 유명한 맛집을 찾다가 찾다가 못찾아서"한우맛 다 똑같지 걍 여기서 먹자!" 하고 들어가서 먹었다가한우먹고 처음으로 뒷골에 소름이 끼치는 경험을 하게된 곳. 그후로 나의 이런 경험을 공유하기위해 친구들을 하나둘씩데려갔는데 전부 나같은 경험을 하게되고 엄지척을 연발. 그러다 소고기를 평소에 맛없어하는 끝판왕급인 녀석을 데리고 갔는데 투덜투덜거리다가 한입먹고 입이 귀에 걸려자신의 무지함을 느끼지만 행복해하는 녀석의 모습을보고이곳은 역시 최고구나라고 느끼게된 곳이다. 다시찾은 한우피아. 줄서서 먹던 곳이었는데 경제가 많이 안좋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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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칠보 (평양냉면 + 석쇠불고기)

우리동네에 내가 좋아하는것들이 전부 있는 편이긴한데그와중에 없는것이 있다면 던킨도너츠 (도너츠보다 던킨도너츠의 커피가 가장 입맛에 맞는다.)그리고 평양냉면집. 요 단 두개가 없다. 근데 제주도를 다녀온 다음날인가 엄니손에 이끌려 가게된 곳은 집에서 걸어가도 될만한 곳에 위치해있지만 절대 걸어가진 않았을만한 곳에칠보라는 냉면집이 있었다. 벽에 별빛은 마치 사진에 뽀샵을 해놓은것 같은데 정말로 벽에 led로 설치해 놓은것들이다. 불고기, 냉면, 메밀이 전문이라고 써져있긴 한데특이하게도 평양, 함흥냉면을 전부 주문이 가능하고 뭐 갈비탕, 돈까스 등등없는게 없어서 뭐 그저 그런 여러가지 음식을 하는 그런곳이겠거니 했다.왜 전문점보다 여러가지 음식을 하면 좀 퀄리티가 떨어지는 그런 음식점. 주말에 형네가족이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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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옛골 국시마루 (콩국수 + 고기만두)

예전 살던 동네에 국시마루가 있어서 정말 자주 갔더랬다. 성남 옛골에 위치한 국시마루집. 항상 손님이 바글바글 대던 아주 작은 가게였다. 주메뉴는 비빔국수와 잔치국수. 그때당시 하두 많이 다녀서 비빔국수와 잔치국수에 질릴정도였다. 그러던중 신메뉴인 콩국수가 눈에 들어왔다. 어렸을때부터 콩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하도 비빔국수와 잔치국수에 질렸기에 콩국수를 시켜 먹어보았고, 그후 매년 여름이면 한두번씩 먹는 메뉴. 이사를 오고난후엔 뜸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비빔국수를 먹으러 갔었고,콩국수는 포장해와서 저녁에 먹었다. 오늘은 콩국수에 대한 포스팅이다.(가격이 예전보다 500원씩 올랐고 세개에 1000원하던 삶은계란이2개에 1000원짜리 구운계란으로 바뀌었더라.) 콩국수 국물의 진함이 느껴진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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