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뷰호텔 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차렷자세로 아주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아우 찌뿌드~!!사실 오늘 일정은 내가 별로 작성할거리는 없는데 이미 작년에 전부 와본곳이기에... 아침은 친구 네명이서 신라면을 끓여먹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게다가 미국에서 판매중인 김치도 하나 개봉했는데... 미국에서 한식이 그리울수가없는 시대가 드디어 도래한거 같다. 이제 미국시민만 되면 되는군... 그렇게 익숙한 아침을 해치우고 첫번째 일정 장소인 홀스슈 밴드로 향한다. 이곳은 그렇게 힘든코스는 아니고, 작년에 왔을땐 저녁 해질무렵에 왔었기때문에아침의 홀스슈 밴드는 어떠한지.. 나도 다시한번 다녀오기로 하고 길을나섰다. 작년보다 체력이 더 떨어졌는지... 완전 힘들어... 그래도 도착해서본 홀스 슈 밴드의 장관은 역시 대단했다.하지만, 노을질 무렵의 ..
2017. 7. 19. 17:26 written by 8Ku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