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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8월 넷째주 - 라이트 아웃, 고스트버스터즈, 최악의 하루, 범죄의 여왕
지독하리만치 더웠던 것 같은데...언제 그랬냐는듯 날씨가 시치미 뗀다. [라이트 아웃] CGV 용산 불만 깜빡이면 일단 긴장하게 만드니 얼마나 영리한 아이디어인가. 마치 그렇게 반응하도록 관객에게 거는 최면 같다. 공포영화 별로 안무서워 하는 편인데, 오랫만에 쫄아서 봤다. 테레사 팔머는 또 얼마나 이쁜지, 무서워도 눈을 뗄 수가 없어서 더 무섭다. [고스트 버스터즈] CGV 인천 리부트의 모범케이스로 꼽을 만한 작품. 특히 주인공들을 여성들로 대체한 점은 성 담론이나 차별적 관념 따위의 확대해석을 떠나 향후 고려할 수 있는 리부트의 가능성을 확장해 준 거라 본다. 매우 웃기고 세련되고 재밌다. [최악의 하루] CGV 인천 상황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겪었을 최악의 하루를 수려하게 보듬는 따듯한 영화..
2016. 9. 2. 12:41 written by 호구아이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