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LEGO 1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레고] 75156 크레닉의 임페리얼 셔틀 (Krennic's Imperial Shuttle)

이번 스타워즈 로그원 제품중 가장 많은 미피와가장 멋진 기체 그리고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다. 이번 크레닉의 임페리얼 셔틀은 스타워즈7 버젼의카일로렌의 어정쩡한 기체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멋지며마치 스텔스기를 연상케하기도 한다. 색상도 카일로렌 버젼의 진회색말고 검정색 브릭을 사용하여흑조라는 애칭을 얻었을정도. UCS로 나온 다스베이더의백조 임셔틀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이 제품도 UCS버젼이 나온다면 누가 이길런지 장담하기 힘들듯. 미피는 영화 예고편에 소개된 아군인지 적군인지 불분명한 k-2so가 포함된 유일한 제품.그리고 투루퍼계의 다스베이더격으로 여겨질만한 데스 투루퍼 (핫토이로도 예약)지휘관 크레닉까지 굉장한 미피들이 가득 포함되어 있어 미피만을 보고 구입해도후회가 없을것만 같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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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54 타이 스트라이커 (Tie Striker)

스타워즈 로그원의 제국군 비행기인 타이 스트라이커!!이 제품에 포함된 쇼어트루퍼가 너무 개인취향인데다가타이 스트라이커까지 너무 멋지게 나와서 필구!! 박스에 나온 전투장면의 배경이 되는곳을로그원 예고편에서 본듯하다. 타이 스트라이커의 활약이 기대됨. 역시나 박스 뒷면에 타이스트라이커의 기믹들이 소개되어 있다.착륙시에는 날개를 내릴수 있다는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었다. 인스와 스티커. 중박스이기에 5봉다리의 소박한 구성.이제 뭐 이런건 한시간이면 뚝딱. 1번 봉다리에서 처음 만날수있는 이 두미피. 하나는 타이 파일롯이고 하나는 제국군 지상 승무원 정도?아무튼 요건 중복 미피들인지라 아쉽다. 조종석을 만드는걸로 시작된다. 이번 스타워즈 신상 조종석의 특징인 미피다리 사이에 꼭 들어맞는 브릭. 이거 나오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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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42056 포르쉐 911 GT3 RS (Porsche 911 GT3 RS) 조립리뷰 2

42056 포르쉐 911 GT3 RS (Porsche 911 GT3 RS) 조립리뷰 1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3번 봉다리부터는 포르쉐의 외형을 꾸며주기에 거의 모든 브릭들이 주황색을 띄고있다. 일단, 운전석의 옆부분부터 차례차례 붙여나감. 바퀴부분이 들어갈 차 후미부분의 굴곡은 이런식으로 처리함. 큼지막한 브릭들이 사용되기에 진행은 빠르다. 다른면도 빠르게 조립해주고 차의 뒷면도 꾸며준다. 드디어 레고브릭을 보게되는 순간.후미등에는 여러가지 투명브릭이 사용된다. 뒷면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본네트 부분을 조립. 아쉽게도 포르쉐 로고는 스티커가 사용되었다. 쳇. 운전석 뒷면과 윗면을 꾸며줄 차례. 여기까지 조립하면 3번 봉다리는 끝. 여유브릭들. 이제 대망의 4번 박스. 후미에 붙일 날개가 박스전면에 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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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42056 포르쉐 911 GT3 RS (Porsche 911 GT3 RS) 조립리뷰 1

레고 경험치가 쌓여가며 주종의 개념이 의미없다고 느껴지게 되었고결국 내눈에 예쁜것만 사모으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구입하지않는 종류는 다름아닌 테크닉이었다. 이유는 레고답지 않아서이다. 브릭의 조합도 아니었으며 만드는것도레고를 만들다기보단 예전 과학키트(?) 같은걸 만드는 느낌일거 같아서이다.근데 그 테크닉시리즈로 포르쉐가 나왔다. 상세 이미지를 보는순간테크닉이고 뭐고 무조건 사야되는 제품으로 마음속에 들어왔고 결국 구입! 연휴가 길었던 얼마전 조립하게된 테크닉 포르쉐. 박스 촬영을 위해 간만에 미니 스튜디오를 방문. 전면에 등장한 포르쉐의 사진 하나만으로도 이 제품을구입할 이유는 충분했다. 뒷면에 포르쉐의 핵심들만 모아놓은 이미지들. 만들면서 감탄에 감탄을 한 제품은 이제품이 최초인듯. 이것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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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52 임페리얼 어설트 호버탱크 (Imperial Assault Hovertank)

스타워즈 신제품. 스타워즈 로그원군.임페리얼 어설트 호버탱크 리뷰.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도 새로운 미피 두종류때문!! 이번 스타워즈 신제품중 가장 작은 박스인듯 하다.그만큼 호버탱크는 크기도 작고 별볼일 없는 기체인듯.그래서 만들자마자 벌크화 시키기로. 이 새로운 두개의 미피 때문에 안살수도 없고... 뒷면에는 역시 호버탱크의 다양한 기믹들. 전체 봉다리는 4개. 그나마 봉지도 꽉찬 봉지가 아니라한시간이면 조립이 완료될듯하다. 얇은 인스한권과 왠일인지 스티커는 없는 제품. 견자단이 역할을 맡아 기대중인 캐릭터 'CHIRRUT IMWE' 어떻게 불러야하는지도감이 잘안잡힌다. 기다린 봉을 무기로 사용하며,뒤에는 거대한 석궁같은 무기를 사용하나보다... 영화에서의 활약 기대중!! U-Wing 콕핏에서도 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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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5155 U-윙 파이터 (U-Wing FIGHTER)

어제 마트에 들렀다가 지나게된 토이저러스에 레고 스타워즈 신제품들이 발매가 되어 진열되 있었다. 아직 개봉전인 스타워즈 로그원의 제품들로 미리 레고로 만나볼수 있는 좋은기회. 스타워즈 미피들을 소장하는 관계로 이번 스타워즈 로그원제품군들도 거의 전부 구입할수밖에 없었다. 구입해야 될건 위와같기에...일단, 그 첫번째로 기체의 모양을 알파벳에 비유하여 이름을 붙이는 스타워즈의 전통을따르는 알파벳 U자 모양의 비행기 U-Wing Fighter라는 기체! 하얀색 기체 이미지상으론 별로라고 생각했던 제품. 박스 앞,뒷면에 자세한 기믹들이 설명되어 있다. 새로운 외계 미피와 주인공급 미피로 보이는 두개의 미피 때문에구입해야했던 필구제품. 기체는 만들어보고 안예쁘면 벌크. 얇은 두께의 인스. 스티커는 그냥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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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252 폭스바겐 비틀 외형리뷰 (Volkswagen Beetle)

10252 폭스바겐 비틀 조립리뷰에 이어 바로 시작된 외형리뷰.정말 사진찍기 재밌는 모델이 되시겠다. 비틀의 정면. 헤드라이트 부분에 led 브릭을 첨가한후 찍었다.자동차는 특히 헤드라이트에 불이 들어와야 효과가 만점. 요 브릭을 이용하여 불이 들어오게 해주는건데페라리때부터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제품. 확대하면 이렇게 선이 지저분하게 보이긴 한다. 본넷트를 열고 스페어 타이어 뒤로 브릭을 뺀후 뒤집어서 적당한 부분에 꼽고 스위치를 켜면 두둥!! 이렇게 심심하던 차가 매력만점의 비틀로 되살아난다. 아 영롱해... 타이틀 사진으로 낙점. 차의 옆면 동글동글한 비틀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앵글. 뒷모습. 활짝 열리는 트렁크 부분. 숨겨진 엔진의 매력을 볼수있다. 크리에이터 자동차 시리즈의 전통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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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252 폭스바겐 비틀 (Volkswagen Beetle)

크리에이터 자동차 시리즈. 10252 폭스바겐 비틀. 이 자동차 시리즈는 캠퍼벤으로 시작해서 미니쿠퍼 페라리까지 어느것하나 포기못할 명품들만 발매되어 왔는데 역시나 이번 폭스바겐 비틀도 명품.매력적인 파란색과 레고에서 묘사하기 힘든 동글동글한 비틀을 그럴듯하게 재연해 내었다는점. 새로운 브릭과 신기하고 재밌는 조립법들등 역시나 매력적인 명품으로 발매되었다. 박스샷은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는 푸르른 색감의 비틀이바캉스를 떠나는 장면이 쓰였다. 믿고사는 크리에이터 자동차 시리즈!! 박스 뒷면엔 비틀의 열리는 부분은 전부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번 비틀의 모델이 된 실제차량. 박스의 옆면에 보여지고 있다. 1번 봉다리들. 그리고 스티커. 인스. 얇은 종이로 된 덕분에 한쪽이 접혀있었다. 흑. 순식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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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030 미국 국회의사당 (United State Capitol Building)

2016년 아키텍쳐 시리즈 신제품중 두번째인 미국 국회의사당. 아키텍쳐 시리즈치곤 꽤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건축물. 버킹엄 궁전보다 두배조금 넘는 크기. 실제로 국회의사당은 가보았는데 공사중이었기에 멀찍이서바라본게 다이기에 가본듯 안가본듯 애매하다. 박스아트에서만 봐도 멋짐이 느껴진다. 작은 브릭들을 조립할 생각을하니 손가락이 벌써부터 아픈 느낌. 몸집이 큰 건축물인만큼 브릭들은 박스 가득 들어있다. 아키텍쳐 박스에 써져있는 이 문구는 볼때마다 설레임. 빼놓을수 없는 아키텍쳐의 인스. 정말 이 고급스런 인스때문에라도 아키텍쳐는 소장해야함. 그 어떤 여행지에도 이런 고급 브로셔는 없다고 보면됨. 저 드넓은 정원에서 멀리 바라다본 기억만이 존재함. 그리고 저 둥근 기둥이 공사중이라 흉측했던 기억. 국회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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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029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2016년 아키텍쳐 시리즈 신작중 하나인 버킹검궁전.아키텍쳐 시리즈는 각 나라의 랜드마크들을 작은 크기로 재연하여 그때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조립하고 장식하여서추억을 되살리는 그런 의미가 담긴 시리즈! 그런데 이번에 나온 신작은 아직 가보지 못한 런던의 랜드마크.여러 랜드마크 시리즈들이랑 아키텍쳐들 때문에라도 영국엔 하루빨리 다녀와야 될텐데... 그래도 일단 신작이니 구입해서 조립하였다. 아키텍쳐만의 고급스러운 박스 패키지. 봉다리 5개와 밑판용으로 쓰일 브릭들, 역시나 아키텍쳐만의 고급스러운 인스.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여 양이 별로 많지않음에도인스의 두께는 꽤나 두툼하다. 버킹엄 궁전에대한 소개가 첫장에 나와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정말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꿈틀꿈틀. 인스를 가까이서 찍으면 마치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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