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무비] 4월 둘째주 -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그날 바다,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머니백

올 것이 코앞까지 왔다. <어벤져스> 영접 준비로 다른 건 그닥 신경쓰이지 않는 매우 안정된 상태.[램페이지]   CGV 판교 IMAX 퍼시픽림은 도쿄를 때려 부수더니 여긴 시카고 한복판을 그야말로 박살내버리는데, 그 강도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생각보다 훨씬 스케일이 커서 신나게 관람했다.[콰이어트 플레이스]   CGV 인천 컨셉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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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4월 첫째주 - 레이디 버드, 바람 바람 바람, 호박과 마요네즈, 피치걸,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모든 영화가 다 보고 싶은 것은 아니다.그저 지금 좀 더 많은 영화가 필요할 뿐.[레이디 버드]   CGV 용산아이파크몰 이건 마치 <프란시스 하>의 사춘기 모습? 그만큼 캐릭터 연관성과 공간의 연결성이 높고 자연스럽다. '프란시스 하'를 연기한 그레타 거윅이 '레이디 버드'를 연출하여 끝내 아카데미까지 입성한 일련의 시리즈 같은 모양새. 재능이 많은 엔터테이너다. 자존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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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3월 5주차 - 레디 플레이어 원, 곤지암, 7년의 밤

이제 때가 된 것 같다. 시간이 걸렸던 이유는 미련때문.[레디 플레이어 원]   CGV 판교 IMAX 스필버그가 기성세대에게 선사하는 선물. 시대를 풍미했던 대중문화의 선도자로서 가벼운 취급에 예의를 다하고 그 꿈을 먹고 자란 세대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웃음과 감동, 재미 모든 것들 다 취한 명작이다. 저작권을 어떻게 감당했을까 싶을 정도로 수많은 캐릭터와 패러디, 그리고 오마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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