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DAY 5-2 (올드퀘백, 샤토 프롱트낙 호텔, 듀프렝 테라스, 삼위일체 교회, 뚜레쥬르 거리, 목부러지는 계단, 4계절 벽화, 로얄광장, 노틀담 성당, 꼬숑)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5일차 두번째 이야기. 맛난 그리스식 식사를 마친후, 드디어 올드퀘백에 입성.북미 3대 호텔 중 하나이자, 퀘백의 상징인 샤토프롱트낙 호텔에 도착했다. 이 호텔은 마을의 가장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호텔을 꼭지점으로어퍼타운, 로워타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깨비 드라마상김신의 소유다. 옛것 그대로인 듯한 호텔의 고풍스러움과 웅장함.과연 퀘백의 상징이라 불리울만한 호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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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DAY 5-1 (몽모렌시 폭포, 성안느 드 보프레 성당, 그리스식 스블라키 스테이크)

오늘은 전체 여행의 5일차, 퀘백 투어의 2일차.호텔조식으로 가볍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쁜습관 타임.  일행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재밌었는데 우리가 중간에 끼인 손님이라 살짝 어색했을뿐. 나이가 들어 그런가 이젠 뭐 그냥 친해지면 친해지는거고아님 말고식이 더욱 심해져서 그저 무던하다. 아침을 마치고 이제 드디어 퀘백으로 이동!몬트리올 에서도 퀘백까지는 꽤 거리가 있어서 약 3시간정도의 이동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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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DAY 4 (천섬 크루즈, 천섬 국립공원, 볼트성, 캐나다 연방 의사당, 오타와, 리도 운하, 오타와 노틀담 성당, 오타와 국립 미술관, 니피언 포인트)

3일째날 밤 호텔에서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토론토 현지에서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한통 왔다. 전화를 받아보니 내일 현지 투어 여행사에서 만남의 장소를 옮겨줄수 있겠냐는 전화였다. 만남의 장소에 편히 나가려고 일부러 퀄리티 호텔로 묵은건데이런건 또 호구아이가 못참는 성격이라. 니들이 와서 우리를 픽업해가!로 결론지어졌고, 아마 이때부터 뭔가 여행사에서 우리를 곱게 보지않았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여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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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11월 둘째주 - 해피 데스데이, 리빙보이 인 뉴욕, 미옥

형의 기일엔 이제 형보다 어머니를 더 돌아보게 된다.[해피 데스데이]   CGV 강동 타임루프, 이 진부함에 대한 도전은 끝이 없다. 그와중에 이 영화는 호러란 장르로 나름 참신한 돌파구를 찾았다. 맨날맨날 죽어서 그들 스스로 코메디로 방향을 튼거 같지만.[리빙보이 인 뉴욕]   CGV 인천 <어메이징 메리>에 이어 올해 마크웹 감독의 영화를 두 편이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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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DAY 3 (토론토, CN타워, 토론토 시청사, 토론토 구시청사, 이튼센터, 달라라마)

어제 미니잭팟이 터진 고갱은 게임이 잘 안풀리면 급격히 피곤해하며 입을 있는데로 벌리고 하품을 해서... 옆에 같이 있는 사람도 기운이 빠진다. 그러다가 뭐가 하나 터지면 바로 초롱초롱 해지며 밤새자고!!! 이런 캐릭터. 근데 어제 그런 그녀석이 잭팟이 터져서 거의 밤샜다.하지만 오늘의 일정은 비교적 널널한 토론토 시내관광. 토론토 시내 관광을 하는 이유는 고갱의 숙소가 바로 토론토이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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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11월 첫째주 - 직쏘, 침묵,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를 새삼 느끼게 했던 아버지의 생신. 늘 건강하시길.[직쏘]   CGV 인천 7편까지 우려먹은 <쏘우>의 새 브랜드. 제목도 절묘한게 Jic+Saw다. 어거지로 시점을 연결해 기존 포맷을 재생산하지만, 이 시리즈를 안볼 수는 없다.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마련한 트릭과 나쁜 짓 하면 뒈진다는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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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DAY 2 (나이아가라 헬기 투어, WIND식당, 월풀 에어로 카, 월풀 제트보트 투어, JET DOME TOUR, WET JET TOUR, 발작커피,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해시계, 클립턴 ..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의 장점은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일정을 뛸수 있다는점.그러나 오늘의 일정은 좀 빠듯했기에, 9시즈음 일어나서 준비를 했던것 같다. 아침도 거른채 부랴부랴 헬기 투어를 하기위해 헬기장으로 향했고 헬기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40분. 자유여행에 이정도 이른시간이라니!? 난 이미 한번 타봤지만, 호구아이와 고광석은 처음이었던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작년에 나이아가라 투어중 가장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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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DAY 1 (팀 홀튼, A&W 버거, 스카이론 타워, 나이아가라 혼블로워 크루즈,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테이블 락)

캐나다 여행기를 시작하기전에 다시 한번 캐나다를 여행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 다뤄본다.나이아가라 폭포가 꽤나 인상적이어서 꼭 다시 한번 보고싶다! 이런 이유가 아니다. 되려 나는 뜬금없이 도시 중간에 떡하니 있고 생각보다 작은 스케일의 나이아가라 폭포에 실망을 했었으니깐.  1. 드라마 도깨비의 도시 퀘백을 방문한다는 점 (따로 패키지 여행)2. 캐나다에서 이민 준비를 하며 거지같이 살고있는 후배 고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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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 787기 1등석 체험

::: 캐나다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기 (2017.10.21~29) :::일본 알펜루트 여행을 마치고 20일 오후 5시에 집에도착.미리 싸놓은 짐을 더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캐나다행을 준비한다.하지만, 그날 늦게까지 난 늦장을 부릴수있었다. 이유는 장거리 비행이 전혀 부담이 없는 1등석을 예매해놓은 까닭.아무리 가까운 일본이라도 채 하루도 안되는 휴식은 체력에 부담이 되고 캐나다 여행에 지장을 줄수있다는 판단에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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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10월 넷째주 - 토르: 라그나로크,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부라더

김주혁 사망은 꽤나 큰 충격이었다.김생민에 공감하면서도 다시 욜로인가 싶다.[토르: 라그나로크]   CGV 왕십리 IMAX 수트 없는 아이언맨이 품격을 장착했다면, 망치 없는 토르는 약을 빨았다. 가오갤 느낌이 물신 나는게, 대사 처리도 그렇고 어떤 씬은 가오갤과 매우 흡사하기까지 하다. 개별 시리즈 위상 강화, <어벤져스3>의 중요한 퍼즐로써 예상한 기대감과는 어긋났지만, 순수하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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