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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가족여행, 옐로우 스톤을 가다 - 5부 -

옐로우 스톤의 북쪽 입구에서 시작하는 오늘의 일정.북쪽 입구에 다행히 옐로우 스톤 간판이 있었다.이틀째가 되서야 옐로우 스톤 간판을 찍어보게 되는구만.북쪽으로 들어간후 어제 맘모스 온천이 있던곳의 밑부분을 관광하는 시간.꽤나 긴 트래킹 코스로 한시간정도가 소요되는 곳이었고, 약간의 오르막까지 존재했다.흰 재같은 색깔로 이루어진 산이 먼저 반겨준다.이곳을 제외하곤 전부 푸르른 산림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신비한 느낌을 풍기는 곳.'Minerva Ter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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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가족여행, 옐로우 스톤을 가다 - 4부 -

계속해서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 관광.다음으로 방문한곳은 'Fountain Paint Pots' 라는 지역.여러가지 원리로 인해 진흙이 만들어지고 그것들이 끓어 오르는 현상을 보이는 곳.마치 시원한 연못을 연상시키는 듯한 하지만, 물은 뜨거운 온천수 이 스팟을 관람하면서야 왜 이곳이 paint pot인지 단번에 알아챌수 있었다.페인트같은 머드가 부글부글 끓고있음. 역시나 이것도 영상으로 남겼다. 말로는 설명이 되지않는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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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가족여행, 옐로우 스톤을 가다 - 3부 -

오늘은 드디어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을 관람하는 날.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을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선 트래킹도 해가며 몇일에 걸쳐 해야하지만,아이들도 있고, 시간의 제약도 있고해서 차로 주요 포인트만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그런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걷는구간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그나마 평지이기에 그렇게 힘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고 한다.옐로우 스톤의 지도에서 볼수 있듯이 8자 모양으로 되어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이틀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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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가족여행, 옐로우 스톤을 가다 - 2부 -

드디어 오늘은 옐로우 스톤을 가는 날이다.게다가 러시아 월드컵 대 멕시코전이 있는 날이기도 하다. 오전 8시 호텔앞에서 벤을 몰고온 가이드님과 인사를 하고 이른 일정을 시작한다.라스베가스에서 옐로우 스톤까지 약 8시간이라는 대장정이기에 차로는 이동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오늘 일정은 거의 하루종일 이동하는데 시간을 소요할 예정이다. 멕시코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어서 잠도 들지 못한채, 끊기는 핸드폰으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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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마녀, 허스토리

시련 속에서 존재를 상실하지 말 것.시련이 준 혜안으로 옥석을 가릴 것.[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CGV 용산아이파크몰 감독이 바뀌고 여주인공이 나오지 않지만, 좋은 필모를 이어나가고 있는 쉐리던 작가는 여전했고 배경 자체가 공포인 멕시코도 여전했기에 기대감 가득 안고 본 영화. 여전히 완성도 있지만 1편과 좀 다른게, 1편이 양극단의 상황과 그 사이의 중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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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가족여행, 옐로우 스톤을 가다. - 1부 -

::: 옐로우 스톤 여행기 (2018.06.22~06.30) :::2014년 8월 시작되었던 어머니의 대형 프로젝트. '가족여행'이 올해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하와이로 시작되었던 여행은 원래 계획은 마지막도 하와이 (주변섬) 였으나, 자연이 허락치않아서부득이하게 다른곳을 물색하게 되었고, 결국 '옐로우 스톤' 으로 최종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옐로우 스톤은 작년 미국서부 여행시, 가이드님이 조만간 폐쇄되어 적어도 50년은 오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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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6월 셋째주 - 개들의 섬, 미드나잇 선,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펜션

절벽으로 등 떠밀어 놓고 자살로 포장해 능욕하는 꼴.이정도로 저질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노욕이 무섭다.[개들의 섬]   CGV 용산아이파크몰 비수기에 비수처럼 날아든 걸작. 이렇게 아름다운 개판이라니, 핑크핑크한 호텔 이후 또 한 번 반해버렸다. 영화를 명화로 만드는 웨스 앤더슨 감독 특유의 영상미는 애니메이션에서도 역시나 빛난다.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방식은 기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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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6월 둘째주 - 오션스8, 탐정: 리턴즈,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모든 새로움의 시작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기죠'좋아하는 노래의 가사가 어느 때보다 와닿는다.[오션스8]   CGV 인천 오션스 리부팅. 소더버그는 뒷선으로 물러났지만 케이퍼 장르 내에서의 이름값은 충분히 해낸다. 이쪽 장르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가 <게이트>인걸 비추어 보면 이건 그냥 클래스의 차이. <고스트 버스터즈>를 여자멤버로 리부팅한 것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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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6월 첫째주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유전, 아이 필 프리티

힘들 때 도망갔던 탕아가 간신이 되어 돌아왔다.[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CGV 판교 IMAX 오래전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은 영화사적으로 시각효과의 신기원과 공룡 시리즈의 탄생이라는 큰 족적을 남겼었다. 어벤져스가 활약하고 괴수물이 넘쳐나는 지금 쥬라기 시리즈가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엣지를 가져가기는 쉽지 않던 상황. 결국 이번 편에서 변종이 탄생하고 순수 공룡물에서 괴수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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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이] 보바 팻 - MMS 312 (스타워즈)

간만에 올리는 핫토이 리뷰. 스타워즈에 나오는 캐릭터들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보바팻. 한솔로 영화에 이어 보바팻도 단독 영화로 나온다고 하던데... 한솔로는 망한듯하니보바팻이라도 잘되어 예전의 스타워즈의 명성을 되찾길 바라는 바. 어쩻든 이 제품도 구입한지 1년은 넘었던거 같은데 이제서야 개봉을 해보게 되었다.모든 취미에 대해 열정도 많이 식었고 뒤집기도 많이 하고 정리도 많이 했지만, 그나마 남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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